어제 문자로 대전 확진자 백명이 넘게 나온거 보고
정말 허탈한 마음이 듭니다.
저희 둘째는 작년에 초등학교 입학식도 제대로 못하고
반 친구들도 제대로 못사귀고 1년을 보냈는데....
진짜 종교의 가르침이 뭔가 싶습니다.
이시간 또한 지나가리라 싶지만
많이 아쉽네요.
노래방도 못가서 블루투스 마이크 사서
남들 피해주지 않게 한적한데 차 끌고 가서 노래 부르고 오는 1인 입니다.
암튼 자영업 하시는 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어제 문자로 대전 확진자 백명이 넘게 나온거 보고
정말 허탈한 마음이 듭니다.
저희 둘째는 작년에 초등학교 입학식도 제대로 못하고
반 친구들도 제대로 못사귀고 1년을 보냈는데....
진짜 종교의 가르침이 뭔가 싶습니다.
이시간 또한 지나가리라 싶지만
많이 아쉽네요.
노래방도 못가서 블루투스 마이크 사서
남들 피해주지 않게 한적한데 차 끌고 가서 노래 부르고 오는 1인 입니다.
암튼 자영업 하시는 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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