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틀전 탈퇴를 한다고 했는데 탈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폰으로 가입을 했는데 폰에 탈퇴과정을 잘 모르겠네요 PC로 진행하겠습니다......글을 남기는 이유는 사과하려고요 .... 제가 패악질을 한 대상이 한둘은 아닌데 제 마음이 이분께는 꼭 하고 떠나야 겠단 생각이 들어 ...
커피커피조하님 이유불문 변명불문 제가 한 행동에 책임과 더불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고 중앙선을 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데 같은 패악질이여도 커피님께 남긴글은 커피님외 많은 유저분들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글이였고.....남편이 지금도 저에게 화를 풀지 않는 글이기도 하네요......어차피 보배드림에 오지 않을것이고 잊고 살려고 해서 사과하지 않으려 했고 무슨일이든 순서가 있단 이기적인 합리화로 덮으려 했지만.......모든걸 싹 비우고 씻어내고 싶었습니다..... 전 이렇게 사과도 내맘 편하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 진심이면 통한다는 말처럼 허심탄회하게 몇자 올립니다
제가 그동안 보여줬던 악플과 패악질은 욱해서 한 행동이 아닌 다 계산된 행동이였습니다. 욱해서 했으면 뉘랑부르급 모두가 까무라치게 놀랄 정도의 댓글을 달았겠죠 제 기준에선 이정도면 됐다하고 남긴글 입니다...... 네 저 악플다는거 신급이고 어떻게 하면 받아드리는 대상이 더 아파할까 생각하며 글쓰네요.......무턱대고 모든분들께 악플을 다는건 아니고 제 기준에 넌 욕좀먹자 하는 분들께 그런식으로 다네요 ........ 저에게 늘 좋은말씀 해주시는 어느분 말씀이 평정심을 잃고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면 받아드리는 사람 역시 자신의 잘못보다 너의 대한 원망만 늘어갈거다 정말 그 사람이 니글을 읽고 자신의 잘못을 느끼길 바란다면 이런식으로 달면 안돼! 란 말을 해주시더라구여..... 그때 제가 한 말이 "내말에 포장하기 싫다 내마음이 시키는대로 지껄이고 그 말에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위로 받으면 그만이야! 어차피 포장을 하건 안하건 아픔을 받고 준 대상이나 북치기 박치기지 딱 재들 수준에 맞게 지껄이면 그만인거야!"
그런데..... 타인을 맘을 헤아릴때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말 역지사지 출근전에 뽀뽀 퇴근해서 뽀뽀 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요? 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려 드는 울 아들램을 생각하니 엄마가 밖에 나가 다른 엄마란 이름에 사람한테 "이런데 올 시간에 남편XX 나 빨아라" 란 말이나 듣고 산다면 .... 이렇게 생각하니 커피뉨께 한 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의 빚이 커지네요 그 빚에 크기가 커질수록 제 마음의 빚도 늘어가 괴롭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늦둥이를 출산하고 결혼과 함께 꿈꿔왔던 인생설계 모든게 다 착착 들어맞게 살아온 인생은 아니지만 반타작은 하고 살았고 20-30대 숨막힐 정도로 신나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시간들에 방전된 체력으로 즐거움이 아닌 돈의노예로 살아가는 40대 끝자락에 이 시간들이 이렇게 제 맘속에 악다구니와 나쁜세포만 키웠나봐요...... 도덕성에 결여돼 있으면서도 제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모든걸 합리화라는 말로 포장해 타인에게 아픔을 주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네요 반성합니다......기쁨과 행복도 삶의 에너지겠지만 슬픔과 분노도 삶에 큰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라 생각해요 저의 행동이 방향성이 잘못됐음을 깨닿고 모두가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는 언행으로 살수 있도록 반성하며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카페에 남겼던 글로 사과와 함께 제 맘을 전해봅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부족한 사람이고 누구나 잘못을 하며 우리들 자신도 누군가로부터 용서받고 누군가를 용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부족한 사람이라서 누구나 잘못을 하며 살 수 밖에 없기에 용서는 우리가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또한, 잘못을 저지른 그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람안에는 빨갛고 노랗고 하얀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린 만개하지 못한 꽃봉오리를 품고 사는 아이들에겐 어른으로써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대를 보여야 합니다 그 꽃이 이쁘고 건강하게 만개할 수 있도록...
벚꽃은 작년 이맘때 한국에 벚꽃이 보고 싶다던 개밥을달라님이 보고 싶다해서 이맘때 찍었던 벚꽃이네요 올해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려 했는데 식도락 여행이였던지라 쳐묵쳐묵만 .. 마지막 밥먹고 올라가려구여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저도 편한마음은 아니였습니다..
어찌됐건 저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으니깐요
죄송합니다
강벤샤님께도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예쁜아이들이랑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평소 책 안보시져? 그러실듯 ;;;
어찌 받을지는 그분 맘이니까.. 진심이 잘 전달되고 잘 마무리
됬으면 합니다.(_||_) 고생하셨어요.
자기 마음만 편하자는 말잔치 아니면 행동으로 보이고 맘 편히 사시오
그럼 나도 마음 풀고 잊을테니까
1.심약한 자가 계속 고소 운운해도 사과제스쳐로 견지할것
2. 나하고 얘기했듯이 밤에 불러내서 뭐하려는게 아니고 ,죽네사네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심으로 돕는 상황이었다는거 공개적으로도 밝힐것
대화내용 있어도 내손으로 안하고 기다려준거 당신도 잘 알지
3.젊음이가 지멋대로 가져다 호도한거라고 나하고 대화했듯이 밝힐것
그놈아 지금도 숨어서 개별적으로 회원들한테 채팅걸고, 내 얘기 떠들고 다니는거 당신 알거 아니오
악질적인 유부녀 키워드 쓴거지 극한의 악플러 아니오
풀거 풀고, 가정 잘 챙기면서 원만하게 사시오
그럼 당신 보배든 어디든 맘 편히 다니면서 편안히 지내면 돼
당신 전력상 가족이 당신 뭐하고 다니는지 알아야 멈추지 안그러면 멈추기 어려울거 같애
망신주기 위함이 아니라 ,제어가 안될때 있는거 스스로 많이 밝혔으니까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너 좀 많이 불쌍해 달이고 강밴이고가 정신병이 아닌 내가 이 나이먹도록 대한 사람들 중에서 너만큼 정신질환자가 있을까 싶다 이 공간이 너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아니면 태생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다만 놀러왔다고 톡 그먄 보내라해도 새벽부터 눈떠 아침부터 시작해 톡 보내고 너를 어쩌면 좋을까? 정신병원자로 치부하기엔 곧은 글도 가끔 보이고 하는 행동은 무뇌충에 심신미약자같고 세상 혼자 생각하고 혼자살 생각 아니라면 오늘 반성좀 하자 니 중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용서를 할 필요가 없어 너 용서하지 말고 그냥 니식대로 살아 단 내 삶에 또 다시 관여하거나 침범하려 할땐 니가 살아온 모든 시간과 잃고 싶지 않은거 까지 내가 다 뽀샤줄게 야 그리고 밥먹는데 갑자기 니땜시 밥맛이 확 떨어진다 이거 다이어트 전도사네 ㅋㅋㅋ
그렇지...말잔치지
사람들이 거론하지 말래서 안하는데 왜 와서 이러지? 그냥 다 까줄까?
어제 지입으로 얘기해놓고 이러네.
그만 덮어달라매 또 승질 못버려? 당신 통화내용,카톡 다 까줄수 있는데 안해주고 잊을려는거야
이럴거면
그만 하고 가~
당신손으로 타자친거잖아. 어제는 나보고 친구해달라매? 내가 무슨꼴을 볼려고 친구를 해
지금 당하는것도 지긋지긋하다
니들 불쌍하다고 챙겨주면 니들한테도 껄떡댄거고?
[보배으응그그거기] 알아 니마음
[보배으응그그거기] 억울한것도 알아
제발 방송 좀 타게 하던가, 살다살다 그런 악플들은 보도 못했어
사실 당신 악플러생활은 뉴스제보감이긴 한데 안하는거야.
또 술먹고 기억도 못하나본데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어떻게 상대해줘야돼?
병원을 가든 그만 하고 원만하게 사시오
싸우지 말고 조용히 삽시다. 싸워봣자 서로만 손해라고 ,어제 자기가 나한테 카톡했으면 지키시오
당신 와서 이런짓 안하면 난 거론 안하고 있어
나 술 안마신지 3일됐다 그리고 너 나한테 허구헌날 내책좀 공짜로 보여달라고 조르는데 야 돈 많으니 누나한테 10만원 입금해 내가 쓴책 10만원어치 상당으로 보내줄게 없이 살면서 가오잡지 말고 남들 뻘글 쓸때 댓글이나 달고 웃으면서 살아 남에게 선의를 행한 취한 이런말이 얼마나 가잖냐 내 보기엔 니가 불우이웃으로 보이더라 누나한테 돈 뜯어낼 심상으로 이런거라면 아서라 누나가 발에 돈이 채여도 그돈으로 술사먹지 너주겠냐 갑자기 식욕이 동하네 밥먹고 가실게여
지금 폰 대여섯개로 장난치는거지? 그런짓 하지 말고 둥글게 사시오
게시판 이런거 안해도 돼
당신 포함 여럿 배려해서 액땜했다 생각하고 ,오픈 안하는거지
더 오픈하지 않게 그만하고 가시오~ 보살 같은 사람 만난줄 알고 고마워나 해요
가족 잘 챙기면서 맘 편히 살아요~
본인의 반성없이 뻔뻔하고 비열하게 또 남탓을 하는구려
저도 편한마음은 아니였습니다..
어찌됐건 저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으니깐요
죄송합니다
강벤샤님께도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예쁜아이들이랑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잘 풉시다요~~
인생 뭘 그렇게 참 힘들게 사는지,,,;
둥글게둥글게 살아요~~
어떤 사람이고 다 내마음 같을수없는거고
모두 다 날 좋아할순없는거에요
보기싫은 사람있으면
그냥 내색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다가
내편을 만들던가,,,
아니면 모른척하면서 살아요
사과하는거 보니 양심은 있는듯 싶네요
어딜가든지 잘지내세요
싸우지말고요~~
글로도
사람 상처받을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고요~~~
너 밥먹고 틈만 나면 후원자들 욕하고 다니지
당신 연락처 주고, 같이 경찰서 갑시다
방구석에 앉아서 악플만 달고 사냐~ 불쌍한 인생아
민물아 넌 민물아녀 구정물이여 마지막으로 한마디할께
여기서 날 또 언급하거나 젊은님하고 둘이 짜고 어쩌고 말 지어 개소리하면
카페 블로그 sns 방송사 등에 다 앟리고 얼굴 못달고 다니게 만들어 줄거야 장난같지? 내가 너땜시 피해가 많다 누르며 참고 있는데 나도 이젠 더이상은 인내력 바닥이다 쉰살 쳐먹은 것들끼리 개싸움 지대 함 해보는거지ㅋㄷ
누구덕에 악플 쌈질 멈추고 사과하게 됐나
고맙단 소리는 못해도 엄한 사람 모함하고 원한 가지지 마소~
진짜 보살만난줄 알아야지
어디가서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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