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딴에는 약 올리겠다고 오는건데
자기들이 시비 걸고 싶은 대상들은
누군가를 위하고, 후손들에게 더 나은걸 물려주고 싶어서 움직이는 사람들이잖아요
자기는 무슨 먹이감이라도 놓고 싸우자는 강아지 같이 노는데,
상대방들 수준을 자기하고 같은 수준으로 아는..
먹이감을 갖고 싸우는 상대들이 아니란다. 가치관과 미래를 위해 수고를 감수하는 사람들이야
아그야 650원짜리인지 사회부적응자인지 아직 불분명하지만
번지수는 잘못 짚은듯 하다. 그 시야로 세상 어찌 살아갈래?
사회 불만이 많으면 경찰서를 습격하래도?
오늘 새벽 부터 자꾸 글 쓰고 지우고 반복하니
찌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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