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12월 21일경일을 늦게 마치고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서 저가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였는데 주차칸 2자리에 차량이 가운데 주차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다른곳에 이중주차를 하였고 후에 차주에게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아래 사진 처럼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후 다음날 아침 문자 답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30일경 아파트 주차장에 또 퇴근후 주차를 하기 위하여 주차장을 돌던중 또 이차량이 이렇게 주차칸 두자리를 차지 하고 주차한것을 보고 문자의 내용이 사실이여서 그렇게 주차를 했는지 궁금하여 경비실과 관리사무실에 문의를 해보았고 확인결과 사진에 나오는 경비실은 현재 사용중이 아니여서 옆 주차공간도 이용한다는 대답을 받은 후 sm3차주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이가 없는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문자의 내용처럼 또 그런 내용을 말하길래 저는 경비실과 관리실에 확인 해본 결과 그러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였고 경비실에서도 sm3차주가 상습적으로 이런식으로 주차하여 몇번 구두 경고를 주었다고 말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현재 다른곳에 와있어서 차량을 빼주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계신 다른분이 차량을 빼주면 되지 않냐고 여쭈어 보았고 답변은 "아니 내가 다른곳에 와있다고 차를 못빼준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오히려 미안해야 하는 상황인데 적반하장으로 나오길래 저도 화가나서 바로 차 빼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SM3차주는 일방적으로 못빼준다고 이렇게 말한뒤 전화를 끈어 버렸습니다. 저도 그 후 너무 화가나서 계속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계속 거절 하엿습니다. 그 후 경비원께서 오셔서 세대에 인터폰을 하였는데 인터폰도 무시하였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명절날가면 주차장 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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