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은데..라고 말하고 싶은데..
한 20년도 더 되었는데.. 대학시절.. 비슷한 장면을 본적이 있었고.. 가오 한번 잡으려다.. 폭력 행사한 남자..
경찰 왔을때.... 얼굴 하얗게 변해서.. 정말 추하게 빌던데..
옆에 여자 친구란 아이는 팔장 끼고 본인 화났음 어필 하고 있고.. ㅋㅎㅎ
주변 사람들 여자 아이 엄청 욕하고 조롱 하니.. 혼자 열받아 하며 가버린 장면 ..
일행과 식사 마치고.. 밖에서.. 지켜 보는데.. 너무 꿀잼이라 다른 일정 미루고.. 한동한 지켜 봤던 기억이있어..
완전 소설은 아닐듯.. ㅋㅎㅎ
대한민국의 20대 청춘남녀가
이 정도로 미쳐간다면
미래가 얼마나 암울한가...
한 20년도 더 되었는데.. 대학시절.. 비슷한 장면을 본적이 있었고.. 가오 한번 잡으려다.. 폭력 행사한 남자..
경찰 왔을때.... 얼굴 하얗게 변해서.. 정말 추하게 빌던데..
옆에 여자 친구란 아이는 팔장 끼고 본인 화났음 어필 하고 있고.. ㅋㅎㅎ
주변 사람들 여자 아이 엄청 욕하고 조롱 하니.. 혼자 열받아 하며 가버린 장면 ..
일행과 식사 마치고.. 밖에서.. 지켜 보는데.. 너무 꿀잼이라 다른 일정 미루고.. 한동한 지켜 봤던 기억이있어..
완전 소설은 아닐듯.. ㅋㅎㅎ
아하~ 이 말투며 황당한 논리며 2030 남성으로 추정되는 걸로 봐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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