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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날 제사상 차리는데 온식구들 모여
누구는 생선냄새 뒤집어쓰고 생선굽고..
누구는 나물데치다가 손데여가며 나물만들고..
누구는 손에 기름튀어 화상입어가며 전부치고..
그러곤 제사상 다차린후 제사지낼때도 코빼기안비치더니
다끝난후 모여서 제삿밥 먹으러 상차리면
기가막히게 그때 나타나서는
" 탕국이 왜이리 짜냐~~"
" 동그랑땡전에 왜일케 고기가없냐~"
" 나 새우좋아하는데 새우전이 모자라네~"
이러고 양심말아처먹은 병신소리하길래
제사상차릴땐 어딨다가 제사밥먹을때되니 나와서
한대쳐맞을소리나 하냐고 한마디 하니까
" 아니 식구마다 다양한 입맛에 맞춰달라는건데
식구끼리 이런 건강한 이의제기(?)도 못하게 왜입을막냐! "
고 개소리씨부리는 년 or 놈 과 같은행태..
근데 국힘쉐이들도 대선때는 못움직이니 이시국에 해외여행 많이들 갔다고 하대요??????
국민들은 아스팔트에 나와있는데!!!
광장에 소리를......
다 민주당 출신이네ㆍ
같은집안끼리 사이좋게 지네라ㅡ
인 놈이 뭐래니?
형 솔직히 말해봐 야설 쓴거 있지?
수박은 깨버려야 맛이나지
좋다고 대문 앞에다가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고, 그리고 안에서 반찬 투정하는 떨거지들 좋은 밥상 좀 차려주라고 압력 넣으며 실실 쳐웃는 수박왕 문재앙은 뭐지?
근데 다음은없을것같다...
다음은...국이 형이 하면 좋겠다 ㅎ
남의 집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격입니다.
이시국을 만든 발단은 양산에서 히죽거리며 지금도 책소개나 쳐하는 문좨좃 좃빱새끼임. 대가리 터트려 죽여야함
좀 내고
저러면 말을 안함.
일도 안하고,
돈도 안내고
전혀 기여가 없는것들이
뭐 먹을때만 되면 나타나서 헛소리 싸지름.
저는 욕밖에 안했는데 ㅎㅎ
회사 야유회
토요일 연차써서 구리가서 장어 구이용으로 5kg떠서
용인 에버랜드쪽 연수원와서(회사는 용인)
숯불피워 고기 구워
여직원들 쌈과 고추장등등
씻고 준비하고 있는데 잔디밭에서 공차던 직원들
올라와서 돗자리에 엉덩이 붙이며
간부인 친구놈이 한 말에 꽐라되서 난리피운 기억이 있네요.
“뭐야 준비한게 이게 다야?”
재명이형은 건딜지말자! 그게 통합이다!
추천2점은 덤입니다.
찢.개딸 새키들ㅎ
예전 이였으면 동창의 내시(환관) 정도! 딱 그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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