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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3월 박수홍은 MBN과 인터뷰에서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에요'라고 하더라"며
조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딸이 챙피해서 학교도 못가는건 지탓 아닌가예?
왜 남탓을 하고 있는건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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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얍삽하게 저지른 짓에 대한 자업자득이지요.
어쩌라고.
사기치면 이런 예상도 못하는 모질이?
부모가 횡령하면 딸은 횡령범 딸이 되는거임
갑자기 자기 새끼를 얘기한다?
그러면 합법적으로 대법원에서도 무죄 나왔을 것을 ㅋㅋ
박수홍님 진심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금융치료 감금치료만이 유일한 치료제임
사람은 고쳐 쓰지 않는 법이라고...
박수홍 씨는 단호하게 밀고 나가시길 바람
이젠 딸까지 이용하는구나..
딸을 이용해서 법정에 선처라도 받게?
잘못을 뉘우치는게 먼저다. 핑계는 그만..
경증은 그냥 약 먹고 다니면 되고
지가 받을 유산 못받게 된 것을 알게 되었고
앞을 못 볼 정도로 상실감이 크다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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