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달 전쯤 토요일에 남편이라는
사람이 글 올렸다가 광삭했습니다.
아내 되는 사람이 혼자 장 보러 마트에 갔는데,
물건을 생각 없이 사다 보니 차를 가지고 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 물건들을 집까지 걸어 가지고 올 생각이 들자 제자리에 물건을 갖다 놓으려는 액션은 취했으나
한두 개 정도만 제자리에 놓고
귀찮은 나머지 카트에 실린 물건은 그대로 주차장에 버리고 온 사건입니다.
저도 댓글에 식료품이 상할 수도 있는데? 마트직원이나 그 누구한테 얘기도 없이 물건이 담긴 카트 그대로 주차장에 버리고 왔다고요? 라는 댓글을 작성하자 글삭하고 튀었고
더 웃긴 건 남편 본인이 글을 작성하면서 선친께서 형사 출신이라 본인이 글을 매우 잘 작성하였다는 자랑이 빈번하였고ㅋㅋㅋ
아내가 주차장에 카트 두고 왔다는 변명을...
버리고 온 겁니다. 지적하니 튄 사건입니다.
글도 얼마나 길게 적었는지 홍상선보다.
글이 더 길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누가 펑복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광삭해서 읽은 분들이 별로 없는 듯하네요.
그럼 궁금한게요 물건실은 카트를 주차장에 두고 왔다손 치더라도 주차장까지 물건실은 카트를 가지고
나왔다면 다 계산하고 가지고 나온거 아닌가요? 계산 다한걸 차가없어 계산다한 물품이 담긴 카트를
주차장에 놔두고 온건지 아니면 어떻게 계산도 안하고 주차장까지 카트에 물건을 싣고 나왔다는건지
정확한 상황이 궁금하네요????
경찰이 제일 문제네.
탐문했다는 경찰이 어디 소속일까?
확인도 안하고 사건 접수한거잖아.
시시티비 조차 안본거잖아.
저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탐문 수사를 왜하냐고.
버젓이 주소가 나올텐데.
나가면서 카드썼을텐데.
이사건은 하나부터 열가지 말이 되는게 단하난가지도 없는 사건임.
이건 마트가 실수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경찰은 실수하면안되는거잖아.
형사가 탐문을 했다면 분명히 사건을 접수 받았을거고 사건개요가 나오면 증거를 확인 했을것이고 그에따른 조치로 범인으로 특정했을 것이고.
범죄가 확실시 되니깐 탐문에 들어간 것일텐데.
경찰을 조저야지 마트는 마트대로 민사 때리면되는거고 경찰을 개조사놔야지.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사건을 접수한거잖아.
전화상으로 한것도 아니고 탐문수사까지 했을정도니깐.
결과를 미리 만들고 증거를 맞춰서 모으는 건지 만드는 건지. 아무튼 그렇습니다.
미국이면...
자기가 잘한다 해도 한순간의 실수나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소송 당해 몇억부터 몇십억 배상해저야 되는 상황이 생기니 사업 잘하다가 소송 한번으로 파산하는 나라기도 함.
도너츠 회사인가가 남은거 노숙자한테 줬다가 노숙자가 그거 먹고 탈났다고 소송당하기도 하는 나라.
결국 그회사 뿐만 아니라 비슷한 회사들은 문제 생길꺼릴 아예 안 만든다고 그냥 다 폐기해버림.
결과를 미리 만들고 증거를 맞춰서 모으는 건지 만드는 건지. 아무튼 그렇습니다.
검사실에서 전화왔기에 합의없다니 전화바꿔 검사가 제게 가해자가 사과하겠다니 형사조정에 나오는게 좋을거란 협박까지 들었습니다.
형사조정에 가해자 바쁘다고 않나왔고 조정위원들 앞에서 수치스러웠습니다.
개검들의 수법 : 범죄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서 거기에 맞는 증거들을 찾아다님 (없으면 조작 생산)
진짜 잘도범 cctv까지 찾아내 영상갖고 가도
네 이걸로는 부족해요 이 ㅈㄹ 하는 새키들이
근데...여긴 어디 대한민국...아....
그날 고향다녀와서 집와서 뻗은기억뿐인데ㅋㅋㅋㅋ저아니래도 무조건 저라고 우기더니 추후 추가조사날짜 알려준다면서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ㅋㅋ 견찰쉐끼들..
사람이 글 올렸다가 광삭했습니다.
아내 되는 사람이 혼자 장 보러 마트에 갔는데,
물건을 생각 없이 사다 보니 차를 가지고 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 물건들을 집까지 걸어 가지고 올 생각이 들자 제자리에 물건을 갖다 놓으려는 액션은 취했으나
한두 개 정도만 제자리에 놓고
귀찮은 나머지 카트에 실린 물건은 그대로 주차장에 버리고 온 사건입니다.
저도 댓글에 식료품이 상할 수도 있는데? 마트직원이나 그 누구한테 얘기도 없이 물건이 담긴 카트 그대로 주차장에 버리고 왔다고요? 라는 댓글을 작성하자 글삭하고 튀었고
더 웃긴 건 남편 본인이 글을 작성하면서 선친께서 형사 출신이라 본인이 글을 매우 잘 작성하였다는 자랑이 빈번하였고ㅋㅋㅋ
아내가 주차장에 카트 두고 왔다는 변명을...
버리고 온 겁니다. 지적하니 튄 사건입니다.
글도 얼마나 길게 적었는지 홍상선보다.
글이 더 길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누가 펑복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광삭해서 읽은 분들이 별로 없는 듯하네요.
나왔다면 다 계산하고 가지고 나온거 아닌가요? 계산 다한걸 차가없어 계산다한 물품이 담긴 카트를
주차장에 놔두고 온건지 아니면 어떻게 계산도 안하고 주차장까지 카트에 물건을 싣고 나왔다는건지
정확한 상황이 궁금하네요????
뭔가 이상한데...
착각 하신거 같습니다.
증거도 없는데
사진 보여주며 이 사람 아느냐? 먼 수사지?
기본적으로 절도 장면은 CCTV로 확인해보고 조사를 해야 하는거지
전 유튜브 사건반장에서 봤습니다.
남편 분 작성글이 올라왔네요
그럼 홈플러스????
옛 상봉터미널 건너편에 이마트도 있긴하지만...
그다음엔 짭새놈
가해자들 개인에게 무고죄로 형사고소
새집 비용으로
15억 정도 배상해라
명확하지 않으면 용의자로 수사도 힘든사건일듯
어느마트인지도 공개해야지.. 반공마트인가
탐문했다는 경찰이 어디 소속일까?
확인도 안하고 사건 접수한거잖아.
시시티비 조차 안본거잖아.
저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탐문 수사를 왜하냐고.
버젓이 주소가 나올텐데.
나가면서 카드썼을텐데.
이사건은 하나부터 열가지 말이 되는게 단하난가지도 없는 사건임.
이건 마트가 실수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경찰은 실수하면안되는거잖아.
형사가 탐문을 했다면 분명히 사건을 접수 받았을거고 사건개요가 나오면 증거를 확인 했을것이고 그에따른 조치로 범인으로 특정했을 것이고.
범죄가 확실시 되니깐 탐문에 들어간 것일텐데.
경찰을 조저야지 마트는 마트대로 민사 때리면되는거고 경찰을 개조사놔야지.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사건을 접수한거잖아.
전화상으로 한것도 아니고 탐문수사까지 했을정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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