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으면 안가면 된다? 음식 메뉴도 아니고 문제는 저런 형태가 당연시 되면 안 그런 회사도 나만 호구라는 생각에 ㅈㅅ처럼 변하는거임. 예전 방송에 교수가 한 말이 생각나 적습니다.
의자가 5개에 사람이 10명인데 우리나라는 서로 경쟁해서 5명을 이기라고 하는데 의자를 5개 더 달라해서 앉으면 됩니다.
그거 복지고 서로 상생하는 길 입니다.
현실을 돌직구로 얘기해 볼까요? 현재 중소현장서 외국인 약 20% 한국놈 80% 구성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일 더 잘하고 온갖 힘든일 개고생하는일 도맡아 하고 있죠 근데 임금은 한국인보다 적습니다 저한테 한 번식 지원인력 붙여줄건데 누구 붙여줄까 하면 저는 외국인 붙여달라 합니다 외국인 애들이 더 잘 하고 열심히 하거든요 한국인들은 좀만 힘들면 하기 싫은 티내고 힘든거 안 하려는게 눈에 뛰죠 근데 외국인과 같은 돈 받는게 문제라??허허허 웃지요
줄 수 있는 금액이 있다고.. 니 월급 많이 주려고 차린 회사가 아니라고.. 그리고 딱 니네들 최저임금은 맞춰줄 수 있다고.. 왜 서울 엘리트들 수준을 원하는거임? 니네는 사실 최저임금도 아깝다고.. 단순노동인데 무슨.. 빨갱이냐? 다 빼앗고 싶은게냐? 일한다고? 니네들이 하는 업무량으론 최저임금도 아깝다니까? 니넨 시간으로 따지고 싶지? 빈둥빈둥 놀아도 돈받고 싶겠지.. 시급으로 따지니까.. 그래서 쉴새없이 일시키면 임금이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공부 좀 하지 그랬어.. 이미 되돌릴 수 없다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일해~ 일자리라도 가지고있는게 대견스러운 새끼들..
좆소가 근로계약을 맺을때 높은 급여를 꺼려하는 이유
대기업은 직원 하나 뽑을 때 검증한답시고 실제로 업무에 쓰이지도 않는 능력치를 다 보고나서 지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구했으니 합당한 급여 선정함
좆소는 딱히 그런 면접이 없음. 그냥 이력서만 보고 뽑는건데 능력치도 모르는 사람 앉히고 처음부터 높은 연봉을 책정하면 얼마나 좆같겠어요.
대기업=능력 인정받고 취업. 좆소=취업 후 능력 인증.
근데 아무리 그래도 휴일은 쉬게 해주자 아님 휴일수당 좀 주던가 ㅅㅂ....
외노자.한국사람 비교 하는거 보니 생산직 같은데 생산직 대부분 단순반복 아닌가? 그럼 최저시급 맞겠고 요즘 어딜가도 공휴일 유급 아닌데가 어딨음? 혹 식당.매장등 서비스직 이면 평일쉬고 주말근무 할꺼고 진짜 워크넷 들어가서 좆소라 생각들면 면접보고 글 싸지르면 좋겠네...본인 능력은 좆도 없고 자기개발도 없는데 누가 연봉을 많이줄까 법 으로 정한 최저시급만 받아야지..
우리 회사도 신입 직원들 월급을 최저 임금에 맞춰놔서 적은 웗에 근태 좋은 멀쩡한 사람 들어올때까지 계속 뽑는 식으로 인원 구함 ㅋ 수학적으로 머리좀 써야하고 어려운 직무에 사지만 멀쩡한 사람들 뽑아서 앉혀두니 다들 못견디고 다 그만둠
경력직에 머리 좋은 사람들은 낮은 급여 때문에 쳐다도 안보구
ㅋㅋ몇년째 평행선만 달리는중
얼마전 당근을 통해 생산직 1명 채용했음. 마음 같아선 내 회사처럼 일해주고 오래 일해줄 사람을 찾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그냥 적당한 사람 뽑아서 쓰다가 나가면 다시 뽑는 거 각오하고 채용했음. 일할 사람 마인드도 많이 바꼈지만 사장들 마인드도 바껴야 함. 회사는 쪼만해도 면접 보러 온 사람들 면접비도 챙겨줬다. 채용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이 더위에 시간내서 와준것만도 고마워서.... 오래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주는건 사장 몫인거 같다....
꼭 사장이 잘못은 아니예요. 실제 사례인데요.
회사실적이 좋아서 전체 직원 급여를 대폭 인상.
그러다 몇년있다가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서 물류가 막히면서
적자로 돌아섬.
회사 대표가 직원들 대상으로 허리띠 좋아지면 다시 이전 급여로 복구해줄테니
당분간 힘들더라도 급여를 삭감했으면 좋겠다. 안그럼 몇몇 직원들 해고를 해야한다.
직원들 반응이 회사가 왜 적자냐? 회사를 믿을 수 없다.
왜 급여를 삭감하냐고 오히려 뭐라함.
그 회사 업계 평균임금을 훨씬 더 주는 회사인데도 그럼.
대표 배신감 느끼고 그냥 전부 다 퇴직금 처리하고 폐업함.
무슨 상위 10% 대기업 수준에 근로조건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누구나 일자리를 구할때 물어볼수 있는 것들을 물어보는것도 안되고 불평불만이나 의견도 물어보지 말라고 댓글다는 쓰레기들 보면 입닥치라고 말하고 싶다 ㅋㅋㅋ 아니면 인증좀 해봐라 난그냥 보통 사람이라 잘난거 하나 없지만 대체 저 걸 물어보는게 왜 상위 10% 대기업 수준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알바할때 최저 임금은 지키는지 주차수당은 주는지 월차는 있는지? 체크안함? 기타 그 알바 업장 에 대해서 괜찮은 회사인지 환경은 어떤지 사업주에게 묻지 않더라도 경험담을 누군가 적어 놓으면 그런정보 캐치 안함? 참 가지 가지하네 돈많이 번다 세금많이 낸다 인증 하세요. 새기들아. 인증하면 그냥 입다물어줄테니까. 문해력 딸려서 혼자 풀발기해서 댓글다는 버러지 같은 것들이 여기 왜 이렇게 많냐. 아휴..토나와
돈 조금 주고
일은 10명 분도 착착하는
노예를 원함
의자가 5개에 사람이 10명인데 우리나라는 서로 경쟁해서 5명을 이기라고 하는데 의자를 5개 더 달라해서 앉으면 됩니다.
그거 복지고 서로 상생하는 길 입니다.
24년 불황에 모두 좃소 사장 욕이나 하세..
다들 우리나라가 얼마나 노동자에게 유리한 세상인지 모르나..
대부분의 X소기업은 열악합니다...급여부터 복리후생까지 아직 비참하게 일하고 계시는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중소다니는데 가는곳마다 저렇게함
저기에 사장마인드 갖고 일해라 추가요
문제는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3D업종은 한국젊은이를 보기가 힘들고 외노자들만 많지요
더 문제는 외노자랑 한국인이랑 같은 돈을 받고 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데 그자동화기계을 다룰젊은친구을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외국애들은 말그대로 시간만
때우려 하고 그러다보니 해당부서장이 내려가서 셋팅다해주고 외국애들은 불량이
나던말던 니가 셋팅해줬으니 나몰라라 입니다. 풍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업계에선 높은축인데요.
우리나라 제조업은 끝났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외국인애들보다 일을 월등히 잘 하든가, 불량을 안 낸다던가
기계를 세팅할줄 알면 알아서 더 줌. 근데 그것도 못 하고 그냥 세팅해주는거 프레스만 주야장천 찍으면
외국인애들이랑 똑같을뿐임. 단지 말이 좀 통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러다 햇수 채우고 경력차면 이직 그후 반년도 안되어 다시 입사요청함..ㅋㅋㅋㅋㅋㅋ
상황따윈 필요없습니다.
세상에 수만가지 직업들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편하고, 그 직업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돌아간다고 봄.
걸핏하면 좃소네, 노가다네.. 이런 사람들...본인에 능력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기를...
그 좃소 기업이 어떤회사인지 정확히 기재하고 씨부리던가~
힘들게 일하는 영세 소상공인 욕하지 말고 당신들이나 열심히 스팩쌓아서 대기업에 기웃거리시길....
학교 다닐때 양아치짓 허벌나게 하다가 후진대학 간신히 나와서 그나마 취직할려고 좃소기업 기웃거리면서 아니 왜 좃소는 임금이 대기업만큼 안주고 워라벨이 어쩌고 저쩌고~~~
공부 열심히 해서 대디업 가라고~~~~~~~
학교다닐때 공부 열심히 했으몃 대기업가는거고 안 그랬으면 중소기업 가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소린지?
외국인 채용이 적극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능력은 ㅈ도 없는데 돈만 많이 받기를 바라는놈들도 많음.
사레1.어쩌다 떡값을 많이 주다가 다음해 작게 줬더니 인상씀, 그때이후론 매년 같은 금액만 줌
사례2. 출퇴근이 힘들것 같아 회사차를 내주니
퇴근시간 1시간 전부터 집근처 가있음
(대중교통 시간 아까워 편의를 봐줬더니 퇴근 한시간 일찍함)
그때 이후론 사람들에거 정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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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배풀면 권리로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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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썼을때 바로 수리하는 인간은 그만큼 쓸모없는 인간이였다는것만 알면됨.
말로는 평등평등 쳐외치고 지 능력이 하타치인건 안봄^^ 돈많이 받고싶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를 갔어야지 ㅋㅋㅋ 일은 그냥저냥하고싶고 급여는 대기업만큼원하지? 평등하게? ㅋㅋ
첫줄 빼고는 이해하겠는데 그건 왜 갑툭튀인지 모르겠네요
가족끼리해라
좋은 일자리가 차고 넘칠리도 없지만 좀 더 많을 여건만 됐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청춘들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더 낳았을겁니다.
내국인과 똑같은 일을하고 똑같은 임금을 준다면 외노자를 고용할 이유가 딱히 있을까 싶네요. 노동자의 입장만있고 고용주의 입장이 없는게 이상하네요
대기업은 직원 하나 뽑을 때 검증한답시고 실제로 업무에 쓰이지도 않는 능력치를 다 보고나서 지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구했으니 합당한 급여 선정함
좆소는 딱히 그런 면접이 없음. 그냥 이력서만 보고 뽑는건데 능력치도 모르는 사람 앉히고 처음부터 높은 연봉을 책정하면 얼마나 좆같겠어요.
대기업=능력 인정받고 취업. 좆소=취업 후 능력 인증.
근데 아무리 그래도 휴일은 쉬게 해주자 아님 휴일수당 좀 주던가 ㅅㅂ....
능력, 인성, 개념 다 부족한데 권리만 누리려는 사람도 득실거리고
편한 일들만 하면서 돈은 많이 받으려고 하니
회사의 업종에 따라 지원자가 없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그저 양복입고 폼 잡으면서 지인 계약 한두건 하고 중고 수입차 풀할부 떙기는
보험팔이에 젊은 사람들이 몰리고 자산관리사라는 말도 안되는 명함이나 돌리지 ㅋ
경력직에 머리 좋은 사람들은 낮은 급여 때문에 쳐다도 안보구
ㅋㅋ몇년째 평행선만 달리는중
좃소에서는 그런 능력을 인정 받고 싶지 않다고? 그럴 능력은 있고?
가서 휴가물어봤더니 휴가에 관심이 많운가봐요
그러더라 ㅋ 직원이 휴가에 관심 가지믄 앙대는고에용?!!
무직들이 이런글 올리고 보면서 위안 삼는 건가???
저런 중소 별로 없다. 요새가 어떤 세상인데.
회사실적이 좋아서 전체 직원 급여를 대폭 인상.
그러다 몇년있다가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서 물류가 막히면서
적자로 돌아섬.
회사 대표가 직원들 대상으로 허리띠 좋아지면 다시 이전 급여로 복구해줄테니
당분간 힘들더라도 급여를 삭감했으면 좋겠다. 안그럼 몇몇 직원들 해고를 해야한다.
직원들 반응이 회사가 왜 적자냐? 회사를 믿을 수 없다.
왜 급여를 삭감하냐고 오히려 뭐라함.
그 회사 업계 평균임금을 훨씬 더 주는 회사인데도 그럼.
대표 배신감 느끼고 그냥 전부 다 퇴직금 처리하고 폐업함.
잘되있음 취직해도 된다.
좃소 다니다 좃같아서 왜국계로 이직 했는데,
이넘의 왜국계는 회사 분위기도 왜정때여.
완장 찬 것들이 아주 그냥....
특근하는날 수당계산하며 사장님 속상하겠다며 사장걱정하던 그 과장을 잊을수가 없다. 가스라이팅 존나되서 자기가 사장아들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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