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빵가격[281]
3년만에 2배가 오름..
진짜 빵가격 요즘 말이안될정도..
진짜 파리바게트때문에 우리나라 빵가격 세계적으로 비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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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어떤 핑계든 계속 소비가 된다면 오른 가격자체가 내려가지 않는 나라입니다.
소비를 안해야 가격이 내려갑니다. 프렌차이즈는 본사도 남겨야 되고 가맹점도 남겨야 되는
이중구조라 어쩔수 없긴 하지만 뭔 핑계만 생기면 올리고 있죠..
여러가지 사건으로 최근에는 파바랑 31 이용안하지만 앞으로도 이용할일은 없을듯합니다.
빵값 계곡식당 바가지 어쩌고 할꺼면 소비안하면 그만
더 싸네ㅋㅋ
빵 몆개 안담있는데 몇만원이 훌쩍~
도둑놈의 새끼들.
동네 빵집 다 문닫게하고 동네빵집 없어지니 독과점으로 빵값 졸라게 올리는 나쁜새끼들....
유럽 미국보다 더 삐싼 한국빵값.
불매해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유소비 줄어들어 재고 남아서 버려도 우유값 절대 안내리는거처럼 말이죠
소비자들만 불쌍하죠 언제까지 이렇게 말도 안되는 가격에 먹어야되는건지
생수제비 2400원에서 3700원으로 올랐네요
자주사먹다가 이젠 안사먹음
비싸서 안사먹는것보다 이것들 소비자우롱하는거임
제휴할인이란게 생겨서 빵값을 할인해준다고..
파리바게트가면..통신사에서 지급하는 멤버쉽 현물카드 내밀면서..할인을 받아야 현명한 소비를 하는듯 착각을 하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런할인을 묶어서..점유율을 늘리고 나니
동네에 몇개씩있던 로컬빵집들이 하나둘씩 버티다 문을 닫고..
이제는 갖은 이유를 대면서 빵값이 슬금슬금 올리면서..
오늘에 이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점유율이 거의 독점적이어서..대안이 없고
동네에 자영업 개인빵집이 혹시라도 오픈하면 유심히 관찰해보는데..
전혀 저렴하지가 않더군요
우리동네 바리바게트는..마감세일도 없고
애시당초 모자란 양을 가지고 장사하는지..
있는거 골라가야하는 지경인지라..
안간지 오래됩니다
빵값 전세계적으로도..이미 탑급이며
외국인들이 제일 많이 놀란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노동자의 피와땀을 갈아넣어 빠바는 폭리를 취합니다.
하얀풍차인가 오늘 빵 4개 집어더니 19000원 나옴...
비싸다고 징징 대는 사람은 싼 빵집 찾아보던가..아예 먹지를 말던가...
웃긴것은 빵이 그렇게 비싼데는 사람이 바글바글함..
서울 흑석제과 는 천원 이천원 저렴함...빽다방 빵연구소 나 기타 지방 찾아보면 저렴한 빵집 있음..
근데 맛은 본인 입맛이니 장담못함... 아니면 생지사다가 오븐에 나처럼 구워먹던가...
이렇게 입으로 떠다주어도 투덜이 스머프처럼 물가 존나 비싸네 투덜대면서 사먹겠지...
빵은 간식임..밥처럼 주식이 아님...밥 값 비싸면 한식뷔폐 찾아봐라 7천원 한다..
오히려 프렌차이즈는 멤버십이나 적립이 있어서 활용할 수 있음
이건 심했다
돈 없는 서민들은 큰맘먹고 사야됩니다
품질은 절대 안따라감 ㅋㅋㅋㅋ
저딴 가격으로 파는걸 먹어주면
마치 세상 최고의 호구 인증을
하는듯 기분이 아주 더러워 집니다,
삼립이다 둘다 spc 이고 그러니 spc가 비싸게 팔고 있는거고
너는 뇌가 있긴하냐?
지롤들은 하면서
계속 사쳐억음
1800원짜리
꽈배기 크고 맛남 ~~일요일 오전 그거 하나랑 옆 콤포즈 커피 1500원짜리 사먹으면 끝~^^
돈이
없어서가아니라 그 금액주고 파리비게트 사먹기 아까움 빵도 전채적으로 작아짐
말 하내?
그러다가 커피나 빵값엔 감각이 둔해짐. 특히 술집 가면;;
빵좋아하시는분들 어쩔수없이 사드시는거 같아요
과자도 딸이 사다달라는거 사줬는데 한봉지에 마트에서3400원하드라고여 진짜 물가가 장난아닌듯여
지금 빵값과 비교해 보면..
빵값이 이정도면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기엔 이제 부담가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뭐 사회의 약자니 뭐니.. 살기가 팍팍하네 어쩌네. 사회 윗등급으로 올라갈 생각이 없는게 누군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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