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입자) 집 나갈게요, 보증금 빼주세요
-> (집주인) 보증금 당장 못 줘 기다려줘
-> (세입자) 임차권 등기하고 다른 집 구해서 먼저 나갈게요. 보증금에 따른 이자 청구할게요(연12프로) ^^
전문직은 법을 잘알기도 하고 돈도 잘벌어서,
집주인이 배째라로 나오면 진짜 배를 째버리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기피함
한마디로 저럴려믄 보증금 당장 못돌려받아도
딴 집 구할만한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지예?ㄷㄷㄷㄷ
안주니 그렇지
돈이 돈을 부른다고,
배 째라 하는 개념 무시 못된 것들에겐
경제적 능력 되면
일단, 이사 나가고부터
12%씩 참교육 들어가면 됩니다
안주니 그렇지
돈이 돈을 부른다고,
배 째라 하는 개념 무시 못된 것들에겐
경제적 능력 되면
일단, 이사 나가고부터
12%씩 참교육 들어가면 됩니다
주기로 한 날에 줘야하는거지 계약서는 왜존재하나;;
전세만료인데 돈 못준다고 배째라고 하는게 나쁘다는건데???
글을 안본거야? 못 읽는거야?
칼 계약..날짜인줄 알겠다..
다
서로 여유시간주고
구하고 나가고
절충하는거지
부동산에서 계약서 쓰고 서로 여유시간 갖자고 송금은 나중에 여유될때 하시고 먼저 이사 들어와 살아라 할 자신있나???
어쩜 이리도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살까?
2찍에 개독이라면
가능한 시추에이션이죠
전세는 나라에서 돈 받아서 관리해야하는건 어떨까싶은데..전세사기가 하도 많으니 그냥 전세보증금은 나라에서 보관하고 기간 지나면 받는걸로
누가 해줘.
집이 모자라지
거대 임대법인 등을 활성화 시켜준게 굥
이게 뭔 지랄이냐.
돈 없으면 무리해서 좋은집 살려 말고, 단칸방 월세 살아라.
그러면 전세사기 피해도 없고, 니들이 그렇게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영끌 갭투자도 사라질 것이다.
집주인 배째라 시전중
방뺀다는데 돈을 왜 못주냐 주인아
세금 회피...
바뀌어야지.
공부하라는게
이래서 어른들말
틀린게없는거 하나 없는데
그걸 너무 늦은나이에 알아버렸네
500만원이면.... 4년 넘게 보증금을 못돌려 받았다?
집주인도 대단하구만
요즘은 사적으로 쓰고, 임차인 새로 구해서 그 돈으로 돌려주니...
여태 주인 잘 만나서 불행한 일은 없었지만 미래는 모름
전세 살고 있지만 전세 없애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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