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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은 모르겠고 나쁜짓하는 개같은 새끼들좀 빠따질 하면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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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짜냐... 휴~
일단 총으로쏘고 시작해야됨. 그리고
촉법이라 우기면 아그래 미안 끝
아님 부모들이 대신 가던가 ....
1. 그 부모에게 사람 시켜서 더 심하게 해주거나.
2. 당사자를 다른 촉법소년 시켜서 더 심하게 해주가나
3. 판사나 입법하는 국회의원 자식새끼들에게 똑같은 조건으로 해주거나.
그래도 안바뀔지 궁금하네요.
7세 이하로 낮추고 그마저도 부모가 책임지게 해라
옛날처럼 곤장 50대씩 했으면 좋겠다.
만약 그렇다면 자업자득.
저놈들이 성인이 되면 과연 몇 %나 인간이 될까요?
지금은 거주지 주변이나 학교주변에서 사고를 치겠지만..
성인이 되면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범죄를 저지르겠죠
이건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심각한 문제임!!
성인 양형기준으로 처벌 하자니깐? 사회에 나갈 20대에 감옥 들어가서
20년 30년 썩어보면 알아서 자살하던지 하겠지.
다만 태형으로 다스려야지;;;
23년도에 촉법소년이라 불리는 나이가 받아들이는 정보량이 다름을 왜 인정을 안 하는지...
지금의 촉법소년은 자신의 나이 상황 모든 걸 알고 저지르는데 그 걸 왜 받아 줘야 하는지...
대책은 어떻게 세우실건지요.
몇년이 지나도 예방과 대책이 있어보이지 않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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