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국가를 운영하는 주부를 뽑는 것입니다.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하더라도 좌시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처리해야 할 과제들입니다.
결국 좋든 싫든
우리 국민들이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꽃뱀이나 창녀나 걸레에게 가정을 맡긴다는것은
그 가정을 파탄의 벼랑끝으로 내몰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낡은 정치를 바꾸는 힘은 현재의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또한 정치에 달려있습니다.
옛날 꼰대식의 낡은 편견으로
어린게 벌써 정치에 뭘 안다고 하며 훈계할것이 아니라.
미래세대들에게 정치의 중요성이 곧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발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정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국민들의 민주정치를 맞이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노무현의 시대가 올까요?의 물음에 답하는 길입니다.
중도
세상 제일 무식하고 멍청한 두가지
중도
세상 제일 무식하고 멍청한 두가지
드러운놈들이 정치를하고 찍어주니
정치판이 드러워진거다
정치를 이렇게 말아먹은 넘이 일년전에 갑툭튀했냐?
다 알고보면 지난 5년간 뻘짓하고 눈 껌뻑하고 주모만 찾고 찬양만 하다 이 꼴이 난거다.
나는 저쪽놈들보다 덮어놓고 무조건 찬양질만하다 이꼬라지를 만들고, 또 반성은 1도 없는 이쪽이 더 짜증난다 요즘.
뭐가 불만이고 반성할 일인지 말해보세요
똑똑한 놈들이야.... 권영세 냄새가 풀풀 풍기지.
그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되고나서,
경력 없는 사람이 국가 운영한다는거에 충격 먹고,
정치 관심에 손 놨고,
뉴스에 정치 기사가 나오니,
티비, 인터넷 다 끊고 지냈습니다.
한달간 그렇게 하다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눈팅 정도만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개판 되겠더라고요.
그리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실을 알리는 정도로 정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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