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합니다.
저 사건보고집사람과 얘기하던중
문 닫겼으면 돈 물어주더라도 빨리 깨야지 뭐하냐고 말했거든요...내가 저기를 지나가더라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경찰 선발방법도 잘못되었고 경찰을 그저 월급잘나오고 정년보장되고 어려운시기에 죽을때까지 연금 나오는직장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선발되기 쉽게 시험치니...
이런일 발생 앞으로도 계속될것 같아요...예전 같이 공부해던 여자경찰직 공부하던 동생..태권도4단에 사명감, 정의감 있던 그 동생은 성적에서 밀리니 결국 대구 만평네거리 기업은행에서 청경 좀 하다가 그 이후 포기하고 소식 끊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 사명감 없는 자들이 영어 공부 더 잘해서 몇문제 더맞추어서 경찰되니 저런 것 같네요. 내가 다치고 죽을줄 알아도 달려 나가는 사명감이 더 필요한데..
공무원 선발자격을 저런식으로 해놓으니 일행공부 하던 애들이 들어오고 그 뿌린 씨앗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기네요.
그래서 집사람 운동 가르쳐 주고 있어요.
최소한 그냥 당하지는 않고 도망갈 시간이라도 벌어보게요. .
걱정 됩니다...
정말요.
만약 유리를 깼으면 미화원에게 수갑 채웠을 인간들이었을까.
저 사건보고집사람과 얘기하던중
문 닫겼으면 돈 물어주더라도 빨리 깨야지 뭐하냐고 말했거든요...내가 저기를 지나가더라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경찰 선발방법도 잘못되었고 경찰을 그저 월급잘나오고 정년보장되고 어려운시기에 죽을때까지 연금 나오는직장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선발되기 쉽게 시험치니...
이런일 발생 앞으로도 계속될것 같아요...예전 같이 공부해던 여자경찰직 공부하던 동생..태권도4단에 사명감, 정의감 있던 그 동생은 성적에서 밀리니 결국 대구 만평네거리 기업은행에서 청경 좀 하다가 그 이후 포기하고 소식 끊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 사명감 없는 자들이 영어 공부 더 잘해서 몇문제 더맞추어서 경찰되니 저런 것 같네요. 내가 다치고 죽을줄 알아도 달려 나가는 사명감이 더 필요한데..
공무원 선발자격을 저런식으로 해놓으니 일행공부 하던 애들이 들어오고 그 뿌린 씨앗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기네요.
그래서 집사람 운동 가르쳐 주고 있어요.
최소한 그냥 당하지는 않고 도망갈 시간이라도 벌어보게요. .
걱정 됩니다...
정말요.
경찰이 함부로 못하는거죠
일반적인것과는 괴리가 넘 크죠,,
싸움 현장에 출동해서 강력하게 개입하면 오히려 역고소 당하는 일도 있죠
경찰이란 단체를 평범한 오합지졸 9급 공무원으로 만든건 제도적인 문제와 검찰과 판사라고 생각합니다.
미화원 선생님께서 눈치가 너무 없네.
남편 올라갈때 문 닫히는거 일부러 기다려서 마지못해 못올라간척 했는데. 눈치없게 문을 부수려하니 안말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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