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때 흑사병은 너무 오래전 얘기니 패스하고
유럽은 근 100년 동안 스페인 독감이후로 큰 전염병이 있었나?
우리는 옆나라 짱깨가 온갖 잡병들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인프라가 그나마 세계 다른나라보다 낫지
관리한다고 해도 이지경인데 중동이나 이런데서 우리 입국금지하는거보면 한편으로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깐 왜 첨부터 안막아서 이사단을 낸건지.... 국민 목숨 담보로 시진핑이 한번 부르는게 그리 중요한 일인지
우리나라의 피해가 워낙 커서 묻히긴 했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유럽 역시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상당했습니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부터 14년까지 614명이 확진됐고 그중 181명이 사망했죠.
이후 2015년 독일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을 때 철저한 격리조치로 단순발생(환자 사망)으로 그치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홍역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등 유럽이 전염병에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없다는 말씀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높은 백신접종율로 홍역이 거의 발생하지 않죠.
이탈리아는 초기부터 감염방지 틀을 잘못 잡은 듯. 이태리 입국한 중국인들한테만 포커스 잡고 중국발 비행기 막고 중국인들 검사만 했는데 다 음성 나오고 처음 나온 감염자가 이태리인, 거기다 운동 좋아해서 여기 저기 경기 두루 다녔다고 함.
유럽은 개인정보가 중요해서 cctv 한국 처럼 흔하지 않고 신용카드 사용률도 저조, 행정 시스템도 한국같지 않은 후진스러움이 있어서 바이러스 퍼져도 한국처럼 체계적이고 능률적이게 대응하지 못 할 것임.
유럽에서 두 번 째로 확진자가 많다는 독일도 아직까지 별로 동요하는 분위기가 아님. 마스크 가격은 좀 올랐다는데 마스크 쓴 사람은 전무함.
이 정도 감염속도면 포기하는게 맞긴 한데.. 한국 이 인간들은 기술 + 근성 + 물량 준비해뒀다가 해결중. 그래서 외국애들이 놀래는 거죠.. 슈바 저게 돼?? 이러면서.. 심지어 트롤까지 나온 상황인데 감염속도를 따라잡고 있음. 이거 완성되면 다른 나라들이 한국으로 다 달려올거임. 제발 기술 전수해서 살려달라고..
엄청나게 깔린 cctv. 초고속 인터넷망 신용카드 사용률
스맛폰 사용률에 타고난 국민성
다른나라 절대 한국처럼 추적이 안됨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안되어 있으니, 사실상 백기든 것이겠죠.
한국은 09년도 신종플루 15년도 메르스때 몇번 경험을 했죠 ..
6시간짜리 진단키트 개발도
이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예측 시나리오 연구 대상이었죠 ..
09년 신종플루때는 74만명이 감염될정도로
전염병에대한 시스템이 열악했었죠 ...
15년도 이때 한번 당하고
나서 전염병연구센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안되어 있으니, 사실상 백기든 것이겠죠.
이탈리아 졸라게 후진국이에여
경제 산업 활동은 관광산업에 몰빵 수준이라
관광객이 안오면 국가 경제가 휘청거립니다
유럽중 영국 프랑스 독일 이런곳 몇곳 빼고는
대부분이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후진국들임
엄청나게 깔린 cctv. 초고속 인터넷망 신용카드 사용률
스맛폰 사용률에 타고난 국민성
다른나라 절대 한국처럼 추적이 안됨
구라치는 건 cctv로 다 잡아내고 있고
수도권 밀집 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통제하기가 쉽죠
언제라도 마음먹으면 국가가 국민을 통제할수도있다는 이야기.
생각 하나요
무능한 정부 이제 우리가 중국 가면 격리 당해요
판옵티콘 사회의 긍정적 측면
유럽은 근 100년 동안 스페인 독감이후로 큰 전염병이 있었나?
우리는 옆나라 짱깨가 온갖 잡병들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인프라가 그나마 세계 다른나라보다 낫지
관리한다고 해도 이지경인데 중동이나 이런데서 우리 입국금지하는거보면 한편으로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깐 왜 첨부터 안막아서 이사단을 낸건지.... 국민 목숨 담보로 시진핑이 한번 부르는게 그리 중요한 일인지
국내 입국 중국인이 대거 대구경북으로 잠입했나 봅니다..저 칭구 제대로 된 판단 못 하고 있음.
한국은 09년도 신종플루 15년도 메르스때 몇번 경험을 했죠 ..
6시간짜리 진단키트 개발도
이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예측 시나리오 연구 대상이었죠 ..
09년 신종플루때는 74만명이 감염될정도로
전염병에대한 시스템이 열악했었죠 ...
15년도 이때 한번 당하고
나서 전염병연구센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얼핏 보긴 한것 같은데..
그후 조직이 와해된건지 약해진건지 했다가...
다시 강해졌다는 글을 본적이...
이후 2015년 독일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을 때 철저한 격리조치로 단순발생(환자 사망)으로 그치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홍역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등 유럽이 전염병에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없다는 말씀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높은 백신접종율로 홍역이 거의 발생하지 않죠.
오늘도 코로나 포비아로
국민들을 괴롭힙니다.
유럽은 개인정보가 중요해서 cctv 한국 처럼 흔하지 않고 신용카드 사용률도 저조, 행정 시스템도 한국같지 않은 후진스러움이 있어서 바이러스 퍼져도 한국처럼 체계적이고 능률적이게 대응하지 못 할 것임.
유럽에서 두 번 째로 확진자가 많다는 독일도 아직까지 별로 동요하는 분위기가 아님. 마스크 가격은 좀 올랐다는데 마스크 쓴 사람은 전무함.
외양간 고쳐놔야 또 소를 잃지 않겠죠...
쪽빠리닉으로 떠드는 널
만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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