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치기 편하게 초딩체 쓸게요)
르삼차 단점
크게 AS / 부품값(자가 수리 이런거 빼고)으로 부각됨.
어차피 이런 단점으로 인해
중고차 감가방어가 안 되는 요인으로 꼽힘
1. A/S 정책과 정식 서비스망 ㅈㄹ
서울 기준 공식 사업소 4개인가 있음
성수사업소 기준 엠병할 일반 정비 예약잡을려면
2달 걸림. 문제는 2달 예약 잡았는데 섭센터
여직원이 시간 변경해버림. 개ㅆㅂㄹ
그래서 이 이후로 강남정비섭센터 가는데
여기는 준공식 사업소 수준임.
즉 사설이긴 하나 그나마 규모가 있어서 인정해주는...
그 외 강남 서비스센터 갔는데
(예를 들어 방배동 근처)여긴 그냥 사설 서비스임.
갔더니 르삼과 전혀 상관없는
쿠폰 카드 발급하면서 저번 달에 교체한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왔다면서 교체 유도함
2. 서비스 부품값 / 수급 문제
아까 전에 글에서 르삼 부품값 나왔는데...
SM7 기준 앞범퍼 교체비용 180이고
뒷 범퍼 교체비용 160인가 나왔음
당연히 앞범퍼는 내가 콩해서 박은 거고
뒷 범퍼는 뒤에서 마티즈 어머님이 쌔리 박은건데
여튼 어이가 없긴 했음. 왜냐하면 앞범퍼 교체했을때
앞에 BMW 5였는데 범퍼 찢어진거 200나왔나 했음.
이 때 보험사도 이야기 했던데
르노는 그냥 외제차 수리비 비슷하게 나와요
라고 이야기 함.
그리고 미친 운전석 스피커 배선 문제 땜시
보증기간 이어서 교체 요청 했더만 두달 기다리라고?
여기서부터 이 ㅅㄲ들은 한국에 차 팔 생각이 없는거임
위에 단점들이 별게 아닐지 몰라도 결국은 차라는 것이
한 번 사서 지속적으로 타고 유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데 르삼 ㅅㄲ들은 차 좀 팔렸다해도
결과적으로 외국계 기업이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
혹은 이익금 회수 목저으로 국내 자체에 투자를 안함
서비스 확충이나 이런거 개뿔도 모름.
SM7 차 안 나쁘고 타고 다닐만 한데
문제는 차량 유지에 있어서 ㅅㅂ 최악임.
(전에 알티마 타고 다닐 때랑 비슷함)
여튼 결론은
여봉님 K9나 제네시스 중고 어떠심니까♥
글로발 현기의 국내 에이에스망은 훌륭해서요♥
여보님 이 글 눈팅하고 있는거 아니깐 허락 좀♥
글쓴이의 맘~! 난 충분히 이해하고 위로하고 싶고 하루빨리
탈출하고 K9 사셈. 제네시스는 G90말고 실내 ㅈㄴ 좁음,
각설하고,
성수사업소~~~ 하~~~ 염병 센터페시어 판넬이 문제가 있어
전화로 예약잡고 감. 일주일 정도 시간걸려 잡음, 운좋음, 가면 뭐해...
부품없어 다음에 다시 오라고 재예약... 두달은 기본...
운전석 쪽 특유의 삐그덕 소리... 이건 르삼의 고유 사운드 같음...
온갖 군데에 윤활제 발라 봤지만 해결 못함...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친절조차 않으면 욕 뒈지게 먹을 AS임...
성수사업소 2층 분식매장 아줌마... ㅈㄴ 불친절... 접수시 주는 아메리카노 또는
다른거 먹을 수 있는 쿠폰을 1층 접수시 줌,.,, 우리집 식구 4명이 간적 있음...
새차 나오자마자 문제가 있어 전화예약후 갔두만 접수직원이 미안했는지
음료쿠폰을 식구수대로 4장 줌,,,
2층가서 아줌마한테 아메리카노 두개 하고 애들용 음료 달라고 했음...
지 맘대로 접수차 한대당 한번만 준다고 함. 내가 인상 ㅈㄴ 쓰며
1층에 전화해서 여기 관리자 2층으로 오라고 지랄 했음.
그제서야 드릴꼐요 함...
그리고 르노차(설계를 르노가 했으니 르노차임 유럽감성???) 설계가
셀프교체 자체가 ㅈㄴ 힘듬,
난 디젤차 엔진오일 교환 흡입기가 있었음. 수동임. 모타방식은 아니고...
예네들 엔진오일 투입구(?) 설계가 ㅈ 같음. 엄청 좁음... 엔진오일 위에서
넣을때도 엄청 조심해서 살살 넣어야 함. 이건 뭐 그렇다 쳐도
실내에어컨 필터 위치 ㅈ 같음... 이건 정비사들도 ㅆㅂ 거림...
메뉴얼에는 센토페시아 쪽 판넬 뜯어서 교체해야 함.
시간 ㅈㄴ 걸림... 나도 손놀림 좀 한다느 사람이지만 이거 1시간 걸렸음,
그후 조수석 발판쪽에서 손넣어 하는 방법 누가 알려줘서 했는데 이것도
뭔가가 ㅈㄴ 이상함. 부품바꾸고 아다리가 딱딱 맞는 느낌이 아니고
아 ㅆㅂ 이정도 하면 되겠지 하는 느낌임...
순정 필터들 ㅈㄴ 비쌈... 동급이라고 우겨대는 차들인 소렌토 산타페 들 부품값은
ㅈㄴ 착한 것임...
하여간 QM6 1년만에 팔아버리고 지금은 현대의 친환경차인 넥쏘 로 바꿔탐.
다른건 비교할게 없는데 부품교환(사실 넥쏘는 일반인이 교환할게 워셔액,
에어컨 필터, 흡기에어필터 이 세가지 밖에 없음)이 ㅈㄴ 쉬움,
현대차가 욕 뒈지게 먹어도 부품교환은 벤츠 BMW 아우디 등등 그 어떤 수입차보다
쉬울 것임.
아내분께서 기변 허락치 않는 이유도 있구요
보기 좋습니다^^.......
애 태어나기 전에 기변 좀 ㅠㅠ♥
여친이라 캄니다♥
렌트카로 기꺼이 도전하겠슴다♥
좁을게 따로있지
응따 버단은 또 어찌나 희한한데 있던지
그래서 이번에 qm6샀슴 싼타페는 비싸서리
으헝 ㅠㅠ 탈출 좀 하자니깐 ㅠ.ㅠ♥
최고가에 매입할 찬스를...♥
반어법으로 글을 작성하여 오래타고 싶은게 글쓴이형님의 마음입니다.
부디 꼭 오래오래 SM7 오너가 될수 있게 기원드립니다.!!!!
당위성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슴다♥
직영섭스센터에서 능욕많이당함 ㅋ
그래서 안팔렸으면 좋겠네요(성수 사업소 예약좀 빨리 할수 있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디스...
글쓴이의 맘~! 난 충분히 이해하고 위로하고 싶고 하루빨리
탈출하고 K9 사셈. 제네시스는 G90말고 실내 ㅈㄴ 좁음,
각설하고,
성수사업소~~~ 하~~~ 염병 센터페시어 판넬이 문제가 있어
전화로 예약잡고 감. 일주일 정도 시간걸려 잡음, 운좋음, 가면 뭐해...
부품없어 다음에 다시 오라고 재예약... 두달은 기본...
운전석 쪽 특유의 삐그덕 소리... 이건 르삼의 고유 사운드 같음...
온갖 군데에 윤활제 발라 봤지만 해결 못함...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친절조차 않으면 욕 뒈지게 먹을 AS임...
성수사업소 2층 분식매장 아줌마... ㅈㄴ 불친절... 접수시 주는 아메리카노 또는
다른거 먹을 수 있는 쿠폰을 1층 접수시 줌,.,, 우리집 식구 4명이 간적 있음...
새차 나오자마자 문제가 있어 전화예약후 갔두만 접수직원이 미안했는지
음료쿠폰을 식구수대로 4장 줌,,,
2층가서 아줌마한테 아메리카노 두개 하고 애들용 음료 달라고 했음...
지 맘대로 접수차 한대당 한번만 준다고 함. 내가 인상 ㅈㄴ 쓰며
1층에 전화해서 여기 관리자 2층으로 오라고 지랄 했음.
그제서야 드릴꼐요 함...
그리고 르노차(설계를 르노가 했으니 르노차임 유럽감성???) 설계가
셀프교체 자체가 ㅈㄴ 힘듬,
난 디젤차 엔진오일 교환 흡입기가 있었음. 수동임. 모타방식은 아니고...
예네들 엔진오일 투입구(?) 설계가 ㅈ 같음. 엄청 좁음... 엔진오일 위에서
넣을때도 엄청 조심해서 살살 넣어야 함. 이건 뭐 그렇다 쳐도
실내에어컨 필터 위치 ㅈ 같음... 이건 정비사들도 ㅆㅂ 거림...
메뉴얼에는 센토페시아 쪽 판넬 뜯어서 교체해야 함.
시간 ㅈㄴ 걸림... 나도 손놀림 좀 한다느 사람이지만 이거 1시간 걸렸음,
그후 조수석 발판쪽에서 손넣어 하는 방법 누가 알려줘서 했는데 이것도
뭔가가 ㅈㄴ 이상함. 부품바꾸고 아다리가 딱딱 맞는 느낌이 아니고
아 ㅆㅂ 이정도 하면 되겠지 하는 느낌임...
순정 필터들 ㅈㄴ 비쌈... 동급이라고 우겨대는 차들인 소렌토 산타페 들 부품값은
ㅈㄴ 착한 것임...
하여간 QM6 1년만에 팔아버리고 지금은 현대의 친환경차인 넥쏘 로 바꿔탐.
다른건 비교할게 없는데 부품교환(사실 넥쏘는 일반인이 교환할게 워셔액,
에어컨 필터, 흡기에어필터 이 세가지 밖에 없음)이 ㅈㄴ 쉬움,
현대차가 욕 뒈지게 먹어도 부품교환은 벤츠 BMW 아우디 등등 그 어떤 수입차보다
쉬울 것임.
글에서 격한분노가 느껴집니다
역시 에어콘필터나 부품갈때 센타페시아뜯는게
사실이었어 덜덜덜~
제발 다른차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SM5 L43 의 전 차주이기도 해서 압니다. 그놈의 ABS모듈의 사악함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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