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고요
이넘이요. AMG GTC!!!!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이근방에서는 가장 큰 모터쇼에 참가해서(대략 400대 정도 참가)
메르세데스 벤츠 모던 (2차 대전 이후차량) 부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 받았습니다!!!! 야호~~~
경쟁 부문에 참가하느라 차 정말 열심히 닦(지 않고 그냥 디테일 맏겼어요ㅠㅠ. 출고후 처음 입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다시 디테일 하느라 닦았는데 광빨은 좀 살아 있네요^^
역시 미국에서 차로 뭔가 상을 받으려면 컨버터블 이어야 합니다.
경쟁부문에 AMG GTR 이랑 신형 AMG GTS도 있었는데 제가 탔어요^^
아마 색상도 일조 했을듯. 그냥 경찰눈에 확 띠는 노란색
저차의 정확한 색상은 Sunbeam Yellow입니다.
와이프가 자기차라고 직접 고른 색상!!! 돈은 개같이 일해서 내가냄 ㅠㅠ.
아따 영롱합니다
이쁜이 스포일러도 올려놨어요^^
어우야 이차는 정말 포스가 끝내주더군요^^
Pre War 부문에서 일등먹은 차입니다
벤츠차가 참 아릅답죠???
나중에 지난주에 찍은 차 사진들 올리죠
즐거운 수요일^^
입상 축하요 형~ 이기자!
그리고 클래식카는 백태바이어스타이어가 진리의 베리타스
너무 축하드립니다+__+
축하드립니다!!!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ㄷㄷㄷㄷㄷ
그 시절 차가 저렇게 멀쩡히 굴러다니다니 ㄷㄷ
여튼 몹시 축하합니다 ㅎㅎ
돈잔치의 정점입니다. 거기서 아벤타도르는 그냥 굴러다니는 쏘나타. 감흥조차도 없죠.
콩코스에선 차 취급도 못받고 ㅠㅠ.
기념비적인 모델, 아름다운 차
그리고 멋진 오너 삼박자가 딱딱 맞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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