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전을 넘 마니해서인지 허기가 지네요..
원주갔을때 샀던 정체를 알수없는 구잇거리를 먼저 구워줍니다.
평일이라 숙박료도 싸네요. 백수에겐 딱좋은 것 겉아요
부채살 다먹고 목살에 소세지!
3인분은 되보이는데 둘이 꾸역꾸역 쑤셔넣습니다
고양이가 다리밑에서 빼꼼+_+
고기를 다 조지고 올라와서 2차를 후려줍니다.
아이스크림에 나를 닮은 오징어볼 ㅠㅠ
백수의 할리데이는 이렇게 저물어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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