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반점은 무관합니다.
몽고반점은 몽골과 만주, 시베리아, 한국, 일본, 중국 양쯔강 이북 지역, 중앙아시아, 인도 북부의 부탄, 티베트, 아메리카 인디오와 이누이트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난다. 또한 중앙 유럽의 헝가리와 터키, 남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부시맨, ‘연가’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뉴질랜드의 마오이족에게서도 나타나는 특징.
몽골이 강간을해서 반점이 생겻다는건 좀...
얼굴 비슷한건 북방계는 다 비슷함 이것도 몽골 침력과는 무관해보임...
드넓은 평원에서 나고 자란 새끼들이라, 나안시력이 거의 4.0에 달할정도로 좋고 동체시력도 좋아 말타고 달리면서 활쏘고 칼휘두르고 하는거 잘함.
근데 빽빽한 밀림숲이나 나무가 많은곳, 매일 스콜이 내리는곳에 가면 이 시력이 도리어 폐소공포증으로 변할뿐 아니라 기마를 통한 기동력도 상실됨.
그래서 몽골군이 격파된곳은 대부분 숲이 울창한곳임.
결론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다른 타지역들 티벳 위구르 기타 지역들은 중국이 다 불법 강제적으로 다 합병해서 자기나라라고 우기지만
몽골은 러시아랑 중국이 서로 국경을 맞닿는걸 피하기 위해서 중국은 내몽고지역만 차지하고 지금의 몽골은
러시아의 위성국가로 남음으로써 지금의 몽골이 유지될수 있었던거...
여담으로 우리나라도 해방후 미군과 소련군이 진주하지 않았다면 중국이 강제합병 했을 가능성이 높았음..
사실 몽골은 우리나라로 보면 철천지 원수라고 볼수도 있은게 삼국시대 문화재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몽골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 불싸질렀음.
거기다 근 200여년간 쳐들어오고 지배하면서 한반도 여성자체를 강간안한 여자가 없었을 정도여서 민족성
자체 얼굴자체가 몽골사람처럼 바뀌어 버렸음 오죽하면 우리나라에 몽고반점이라고 점이 있을까...
그 만큼 그 당시 고려사람들에게 몽고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겨버렸음...
암튼 우리나라에 있어 몽골은 일본식민지배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우리나라를 처참히 짓밝은 국가임...
그래서 몽골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단어가 있다고 하는데 당연한것이 몽골점렁기떄 많은 몽고 단어가
들어왔고 대표적인것이 끝이 치가 붙는건데 고려사람들이 이 치자를 안좋은것에
많이 붙여썼는게 남아 지금도 양아치 벼슬아치 같은 치자가 붙으면 낮게 부르는것으로 됨..
그만큼 몽골에 대한 인식이 나빴던거임..
그밖에도 다리미라건가 몇개가 더 있지만 생락하고 우리나라의 조혼 문화도 워낙에 고려여자들을 공녀로 잡아
가고 그냥 강간하고 하니 10살도 안된 딸들을 시집보낸거임..
슬픈 역사의 한부분...그외에도 많지만 다음기회가 있으면 더 쓰기로 하고 그래서
그닥 몽골을 좋아하지 않음,.,
다른 타지역들 티벳 위구르 기타 지역들은 중국이 다 불법 강제적으로 다 합병해서 자기나라라고 우기지만
몽골은 러시아랑 중국이 서로 국경을 맞닿는걸 피하기 위해서 중국은 내몽고지역만 차지하고 지금의 몽골은
러시아의 위성국가로 남음으로써 지금의 몽골이 유지될수 있었던거...
여담으로 우리나라도 해방후 미군과 소련군이 진주하지 않았다면 중국이 강제합병 했을 가능성이 높았음..
사실 몽골은 우리나라로 보면 철천지 원수라고 볼수도 있은게 삼국시대 문화재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몽골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 불싸질렀음.
거기다 근 200여년간 쳐들어오고 지배하면서 한반도 여성자체를 강간안한 여자가 없었을 정도여서 민족성
자체 얼굴자체가 몽골사람처럼 바뀌어 버렸음 오죽하면 우리나라에 몽고반점이라고 점이 있을까...
그 만큼 그 당시 고려사람들에게 몽고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겨버렸음...
암튼 우리나라에 있어 몽골은 일본식민지배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우리나라를 처참히 짓밝은 국가임...
그래서 몽골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단어가 있다고 하는데 당연한것이 몽골점렁기떄 많은 몽고 단어가
들어왔고 대표적인것이 끝이 치가 붙는건데 고려사람들이 이 치자를 안좋은것에
많이 붙여썼는게 남아 지금도 양아치 벼슬아치 같은 치자가 붙으면 낮게 부르는것으로 됨..
그만큼 몽골에 대한 인식이 나빴던거임..
그밖에도 다리미라건가 몇개가 더 있지만 생락하고 우리나라의 조혼 문화도 워낙에 고려여자들을 공녀로 잡아
가고 그냥 강간하고 하니 10살도 안된 딸들을 시집보낸거임..
슬픈 역사의 한부분...그외에도 많지만 다음기회가 있으면 더 쓰기로 하고 그래서
그닥 몽골을 좋아하지 않음,.,
역사 공부를 좀 하고 쓰는게 좋을 듯
몽고반점은 몽골과 만주, 시베리아, 한국, 일본, 중국 양쯔강 이북 지역, 중앙아시아, 인도 북부의 부탄, 티베트, 아메리카 인디오와 이누이트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난다. 또한 중앙 유럽의 헝가리와 터키, 남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부시맨, ‘연가’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뉴질랜드의 마오이족에게서도 나타나는 특징.
몽골이 강간을해서 반점이 생겻다는건 좀...
얼굴 비슷한건 북방계는 다 비슷함 이것도 몽골 침력과는 무관해보임...
근데 빽빽한 밀림숲이나 나무가 많은곳, 매일 스콜이 내리는곳에 가면 이 시력이 도리어 폐소공포증으로 변할뿐 아니라 기마를 통한 기동력도 상실됨.
그래서 몽골군이 격파된곳은 대부분 숲이 울창한곳임.
결론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북방민족피가 더 진한거 같네요
고구려는 몽골과 같은 동이족이었던가....
동이족과 하화족의 싸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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