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육군이 SNS를 통해 M777 곡사포 운용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중순 우크라이나에 대한 M777 곡사포 공여를 계획했는데,
수주만에 곡사포 90문, 탄약, 수송헬기 및 트럭의 공급을 마무리했습니다.
(추가로 호주군에서 6문, 캐나다군에서 4문의 M777 곡사포를 공여함)
또, 미국은 200여명의 우크라이나군 M777 곡사포 운용병을 양성했으며
따라서 현재는 우크라이나가 직접 운용병을 양성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M777 155mm 곡사포는 빠른 이동을 목적으로 개발된 최신 곡사포로서
티타늄과 알루미늄 등 첨단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소련제 무기 쓰던 유럽국가도 다 미국제로 바꿔가고
미쿡 군수산업은 달달하네
원주민들 굳은살 없어질때즘 신발없이 돌아다니는게 힘들때쯤 신발을 돈받고 팔기시작함 ㅋㅋㅋ
구소련제 무기 쓰던 유럽국가도 다 미국제로 바꿔가고
미쿡 군수산업은 달달하네
원주민들 굳은살 없어질때즘 신발없이 돌아다니는게 힘들때쯤 신발을 돈받고 팔기시작함 ㅋㅋㅋ
호주군이든 캐나다 군도 지네덜이 써야 할 해외파병용 견인포까지 주는건 잘 하는것이 아녀요..
우크라이군이 어차피 트럭에 매달아서 굴릴 견인포 일텐데 ...허허허헝
지금 우크라이군용은 질 보다 양으로서 수천문 정도 수량이 요하므로,,그래서 안맞는게죠
미국측에서 추가적인 중포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 밝힌 상황에서 우선 M777 18문과 포탄 4만발, AN/TPQ-36 대포병 레이더, 포를 운송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Mi-17 11대까지 한꺼번에 패키지로 지원해줬다. 훈련은 포병 교관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우크라이나 국경 밖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스푸티차와 넓은 국토로 인해 자주포도 이동에 시간이 제법 걸리는 우크라이나 환경상 헬기로 운송가능한 미제 경량형 곡사포는 상당히 유용한 전력이 될 전망이다.
한국 시각 4월 22일 8억 달러 상당의 추가적인 군사지원이 이뤄지면서 72문의 M777과 동수의 운송용 차량, 144,000발의 포탄이 추가 지원되었다. 캐나다군도 4문의 M777과 엑스칼리버 유도포탄이 포함된 탄약을 지원을 결정했고 호주군도 4월 27일 군사지원 패키지를 추가 발표하며 6문을 인도했다.
이후 2022년 5월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정확한 사격에는 미국이 공여한 M777 155mm 곡사포의 활약이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나무위키-
러시아도하때 드론영상
https://twitter.com/MrKovalenko/status/152582925265811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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