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우리 자주국방의 염원인 전투기 자체개발에 대한 반응이 실망스럽습니다.
기억에 제공호가 조립생산 시작할때의 언론을 기억합니다.
그이전에 기록물로 접한 팬톰 도입때 방위성금헌납기의 초계비행을 대서 특필 하던 언론들을 기억합니다.
비싼거 샀다고 조립한다고 호들갑떨던 언론들 지금 공군의 염원이자 자랑스런 우리자체개발 항공기에 대한 기사들이.... 언론의 역할을 볼때 요즘 찌라시에 쓰레기 기사로 칭하는 언론들
군사정권에서 외국제 비싼거 샀다고 난리치더니 전세계가 극찬하고 우리의 자랑 거리에 이리도 매몰찬지 씁쓸합니다
@찹쌀핑벼슬 전두환 박통때도 물고 빨아주던것들입니다.
다만 당시는 언론사 내부에 바른 언론을 지향하는 분들과 균형을 이뤘다고 보며 문민정부때 군사정부에서 녹을 먹고 성장한 간부급들이 우호언론인들을 몰아내면서 언론 균형이 깨지게 된거죠 누가 망가뜨린건 없고 힘을 추종하다 언론 스스로 힘을 가지려들은거죠 그러다보니 검찰 정치들의 하수인이 된거죠 그러니 이런 자주국방 기치의 정점인 이런기사들은 자기들에게 이념에 맞지않는 성과라고 생각하는거 같은 부분이 씁쓸한겁니다.
기억에 제공호가 조립생산 시작할때의 언론을 기억합니다.
그이전에 기록물로 접한 팬톰 도입때 방위성금헌납기의 초계비행을 대서 특필 하던 언론들을 기억합니다.
비싼거 샀다고 조립한다고 호들갑떨던 언론들 지금 공군의 염원이자 자랑스런 우리자체개발 항공기에 대한 기사들이.... 언론의 역할을 볼때 요즘 찌라시에 쓰레기 기사로 칭하는 언론들
군사정권에서 외국제 비싼거 샀다고 난리치더니 전세계가 극찬하고 우리의 자랑 거리에 이리도 매몰찬지 씁쓸합니다
중앙 동아는 80년대까지만해도 개념 언론이었습니다.
김영삼 이후부터 모든 언론사가 스레기로 변신...
다만 당시는 언론사 내부에 바른 언론을 지향하는 분들과 균형을 이뤘다고 보며 문민정부때 군사정부에서 녹을 먹고 성장한 간부급들이 우호언론인들을 몰아내면서 언론 균형이 깨지게 된거죠 누가 망가뜨린건 없고 힘을 추종하다 언론 스스로 힘을 가지려들은거죠 그러다보니 검찰 정치들의 하수인이 된거죠 그러니 이런 자주국방 기치의 정점인 이런기사들은 자기들에게 이념에 맞지않는 성과라고 생각하는거 같은 부분이 씁쓸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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