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흐르는데로 몰랐고 또 못봤다구요. 몰라서 몰랐다고 썼고 못봐서 못봤다고 쓴 겁니다. 뭐가 문제인 겁니까? 어딜봐서 무시한 것으로 보이나요? 본인이 보셨으면 실내전시장 어디에 있더라 설명해주셨으면 될 일 아닌가요? 실사격 표적으로 언제 쓰였다더라 설명해주셨으면 될 일 아니냐구요.
거봐요 혼자 흥분해서 ㅎㅎㅎ
그냥 웃고넘어가요 혼자 심각해하지말고요
웃자고 쓴글에 혼자 흥분해서 ㅋㅋ
나이먹으면 주변 사람이 많아야 행복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왜없나 뒤를돌아보면서 생각도 하시구요 ^^ 이만 제글에 댓글 다시면 흥분하신걸로 알겠습니다 ^^
가입한지는 오래 됐지만 게시글도 없이 있다가 갑자기 정치글에 올인
가입한지는 오래 됐는데 정치글관련 없는글로 마력쌓고 갑자기 정치글 올인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게시판에서 열심히 활동하는척하다가 정치글 올인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게시판에 정치글 올인하고 아무하고나 쌈박질
보배는 초기서부터 댓글 이력 다 나오는데 ???
님께서는 늑대아저씨님의 아래 댓글에서 울컥 하신것 같습니다.
"@물이흐르는데로 K-1전차가 실사격 표적으로 쓰였었다구요? 근데 전쟁기념관 안에도 K-1전차가 있었나요...? 왜 못봤지.."
님은 왜 이걸 비꼬는걸로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냥 질문 한걸로 보입니다.
사람 간의 사람 대화에서 전화 나 글은 그 사람이 의도하는 뜻을 70% 밖에 전달 못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나머지 30%는 잘못 또는 오류가 난다는거죠.
대화 대화간에는 그사람의 몸짓,손짓,눈짓,감정들이 섞여 들어가며 100% 뜻을 전달 하는데,
그런게 배제 된 음성,문자는 그런 요소가 빠져서 라는 거죠.
뭐 때문에 비꼬는 걸로 보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흥분부터 가라 앉으시는게 어떠 하신지요.
제가 알기로는 실외전시장1대 실내전시장1대
K-1이 벌써 퇴역했을리도 없고, 여기저기 보면 창정비도 안들어간 차량 같아서요. 찾아보니 불무리시절에도 세워져있던 것 같은데..
그먕 웃자고 쓴 계시물은 웃고넘아가자구요
덕후 댓글말구요 ^^
잘 모르셨으면 첨부터 잘 모르겠다고 하시지 왜 있지도 않는 전차를 만들어내서 어디있네 저기있네 하신건가요. 사람 설레(?)이게.. 그럼 수기사, 기계교, 피탄용도 그냥 웃자고 하신 말씀이신거죠?
난독증있으세요 ?
제목에 웃자고 쓴글 죽자고 하지마세요 했습니다 ㅎㅎㅎ
어이가 없네요..
그럼 이런건 이렀습니다 그럼되는걸 글쓴사람 무시하듯 님 댓글
K-1전차가 실사격 표적으로 쓰였었다구요? 근데 전쟁기념관 안에도 K-1전차가 있었나요...? 왜 못봤지..
비꼬는거죠 죽자고 쓴거죠 ㅎㅎㅎ
주변분들 많이 피곤하겠습니다 ㅜㅜ
개콘보면서 웃어야하는데 혼자 심각한 분이시네
근데 답변하셨던게 다 웃자고 하신 농담이냐구요 그럼. 난독증이 누구한테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도 모르는 내용이니까 물어보는건데, 그건 이렇습니다, 어떻게 이리 말을 합니까. 모르는 내용인데.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으세요?
아니 모르는 내용을 말씀하셔서 물어봤을 뿐인데, 졸지에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있네요?
애초에 시제차량이냐고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했으면 될 일을, 왜 있지도 않는 거짓말을 해서 질문을 이어지게 하시나요? 그래놓곤 이제와서 질문한 사람을 비난하시네요? 어이가 없네.
댓글로 사람 무시하듯..
님 댓글
K-1전차가 실사격 표적으로 쓰였었다구요? 근데 전쟁기념관 안에도 K-1전차가 있었나요...? 왜 못봤지..
잘생각해봐요 ...?
모르는 사람이 몰라서 물어보는데 그게 그리 고깝게 보이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몰라서 물어봤는데 졸지에 죽일놈이 되어버리네..
그냥 웃고넘어가요 혼자 심각해하지말고요
웃자고 쓴글에 혼자 흥분해서 ㅋㅋ
나이먹으면 주변 사람이 많아야 행복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왜없나 뒤를돌아보면서 생각도 하시구요 ^^ 이만 제글에 댓글 다시면 흥분하신걸로 알겠습니다 ^^
의료보험 잘되있으니 빠른시일에 진료 받으세요 ^^
쌍소리를 해야지만 욕인줄 아시나보네요? 댓글에 나이 타령을 하시는 것보니 어린 나이는 아니신 것 같은데, 추하게 늙지 맙시다.
첨부터 잘 모른다고 했으면 될 일을 뭔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해서 상황을 이 지경까지 끌고 오시나요. 추하게.
그냥 가볍게 넘어갈걸 얇은 지식을 자랑하고푼 댓글 ... ㅡㅡ
그냥 첨에 시제차량이냐고 물어봤을 때 '저도 잘 몰라요' 한마디면 됐을일 아닌가요?
제가 무시를 해요? 제가 뭐라고 물이흐르는데로님을 무시하나요. 혹시 거짓말을 반복하다 말이 꼬이니까 그제야 계속 질문을 한 제가 미워보였던건 아닌가요?
그리고 몰라서 질문을 한걸 어떻게 읽어야 지식자랑을 하고 싶은걸로 해석할 수 있는 겁니까? 무슨 자격지심같은거 있으신가요?
잘 살펴보세요. 전 시제전차냐고 물어본 것 밖에 없어요. 전쟁기념관에 시제전차 두 대가 있다셨고, 댓글 하나 쓰고 나니까 난 한 대 밖에 못봤는데 싶어서 다시 물어봤을 뿐입니다.
그랬는데 대뜸 또 죽자고 덤비네, 난독증이네,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겠네 하며 갑자기 비난을 퍼부으셨어요.
제가 대체 뭘 잘못한 겁니까?
님이 먼저 죽자고 덤비신건데 ㅋㅋ
여기서 정말 웃긴건, 정작 다 사실이 아니란 거잖아요.
근데 사실 아는 내용이 없었는데 거짓말 한거니까, 그게 들통나게 생겼으니까 그제야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빈다고 저를 비난하신거 아닙니까. 그 비난을 받고 제가 어이없어 하니까 난독증이라고, 주변사람 피곤하겠다고 더 비난하고..
제 말이 틀렸습니까?
닐렉스.. 워워워 ㅎㅎㅎ 건강이 안좋아요 ^^
수정한거 없습니다 ㅋㅋ 님이 흥분하신거죠
피곤하다 한들, 질문을 고깝게 보는 삐딱한 시선과 모르는 것을 모른다 말하지 않고 얄팍한 거짓말로 덮으려 하는 말버릇을 가졌으며, 그것이 들통나면 심술보가 터진 것 마냥 비난을 퍼붓는 이상한 행동거지를 가진 사람의 주변보다야 덜 피곤하겠죠.
혹시 무슨 자격지심있으세요? 단지 질문을 했을 뿐인데 대뜸 돌변해서 비난을 퍼붓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이 정도 반응속도는 이미 사전경험이 있다는 건데.. 딱히 물이흐르는데로님하고 말섞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덧,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나이타령을 하시는게 어린나이는 아니신 것 같은데, 어르신이면 어르신답게 모르는 사람이 질문하면 좀 너그럽게 답변해주고 그러면 좀 좋나요? 어르신이면 어르신답게 좀 솔직하고 그러면 좀 좋냐구요.
덧, 아직 제대로 답변을 안하셔서요. 위에 하신 시제차량 관련된 말씀 중 사실인게 있긴 있습니까? 전 그게 궁금할 뿐입니다.
저는 정확하다는 말이아닌 제가 아는 이렇게 말했는데 ㅎㅎㅎ 제가 사실이다 정확한 내용이다 밀했나요? ㅎㅎㅎ
찔리니까 계속 물고 늘어지네 닉넴따라가나요 ?
그러니까 그 아시는 내용에 사실이 있냐고 물어보고 있는 겁니다. 직접 보거나 접해서 검증가능한 사실인지, 아니면 그냥 뇌네 망상인지 물어보고 있는거라구요.
알고 계시다면, 어떻게 아시는지 자세히 말해주시면 될 일 아닌가요? 첨부터 그거 물어보고 있잖아요.
알면 설명해주거나,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면 끝났을 일을 이도저도 않아고 대뜸 비난을 퍼부어놓고 또 난독증 타령을 하고 있으시네요.
이렇게까지 물어봤는데 또 답변을 안하시는 걸보니 결국 다섯대의 시제차량 중 전쟁기념관에 두대, 수기사, 기계교에 각 한 대, 나머지는 피격용으로 소모.. 이 답변은 결국 뇌네 망상이었단 뜻이겠죠.
첨부터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했으면 서로 편했을 것을.. 추하게 이게 뭡니까.
그거다 당신 의견이잖아요 ?
그럼 님 댓글 덕후 댓글은 님 뇌필셜이네요 ㅎㅎㅎ? 자꾸 누워서 침뱉네요 ㅋㅋㅋ
그래서 심각하지않은 웃자고 쓴글이라고 썼죠? ㅎㅎㅎ 혼자 흥분해서 ㅋㅋㅋ
그러니까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면 될걸, 왜 거짓말을 해가면서 아는 척을 합니까? 그리고 저도 모르는거니까 질문했을 뿐인데 왜 비난을 해서 사람 감정상하게 하시냐구요.
그리고, 역시 자격지심이었나요? 제 댓글을 다 언급하시고.
제 댓글의 어느 부분이던 궁금한게 있으시면 질문하셔도 됩니다. 밤을 지새워서라도 자료 찾아서 설명해드릴께요.
사람만나러 가라 그러셔서 놀러가려던 차인데, 할 말 더 있으신가요?
저를 비난하셨잖아요. 단지 질문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대뜸 모르는 사람이 비난하고 조롱하는데 흥분안할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침착하게 다시 질문을 드렸구요. 하지만 여전히 답변을 안하고 계시구요.
조롱하시는 거 말고 더 할 말 없으신가요?
1153-c
그럴꺼면 처음부터 하지말아야지요 ?
가입한지는 오래 됐는데 정치글관련 없는글로 마력쌓고 갑자기 정치글 올인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게시판에서 열심히 활동하는척하다가 정치글 올인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게시판에 정치글 올인하고 아무하고나 쌈박질
보배는 초기서부터 댓글 이력 다 나오는데 ???
사회성 떨어지는 오타쿠
사람을 만나봐야 대화법을 알지
그냥 웃자고 한말이에요~ ㅋㅋ
누군지 대충 알것 같은 반대가 하나씩들 붙어 있으시네요.
제가 추천 하나씩 드릴께요...ㅎㅎㅎ
제3자의 입자에서 찬찬히 하나씩 읽어 봤는데,
늑대아저씨님은 진짜 몰라서 진지하게 질문을 하신것 같은데 말 입니다.
님께서는 늑대아저씨님의 아래 댓글에서 울컥 하신것 같습니다.
"@물이흐르는데로 K-1전차가 실사격 표적으로 쓰였었다구요? 근데 전쟁기념관 안에도 K-1전차가 있었나요...? 왜 못봤지.."
님은 왜 이걸 비꼬는걸로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냥 질문 한걸로 보입니다.
사람 간의 사람 대화에서 전화 나 글은 그 사람이 의도하는 뜻을 70% 밖에 전달 못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나머지 30%는 잘못 또는 오류가 난다는거죠.
대화 대화간에는 그사람의 몸짓,손짓,눈짓,감정들이 섞여 들어가며 100% 뜻을 전달 하는데,
그런게 배제 된 음성,문자는 그런 요소가 빠져서 라는 거죠.
뭐 때문에 비꼬는 걸로 보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흥분부터 가라 앉으시는게 어떠 하신지요.
이에 대해서 감안을 하시어, 님도 흥분을 가라 앉치시고, 좀 찬찬히 생각 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너무 반말조로 중간중간 말하는게 거슬리네요
뼈도 못찾는겁니까??? ㅋㅋㅋㅋㅋ
모르면 아는것만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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