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조금만 갈께요~ 죄송합니다~" 라며 인도를 타던 딸배.. 그냥 나한테 피해를 주거나 화딱지나게 하는거 아니면 저는 사실 딸배들을 막 미워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근데 이곳에서 딸배는 그냥 무조건 증오하는 대상인것 같습니다. 지인 한분도 멀쩡한 인서울 나오고 직장생활 잘 하다가 창업후 파산, 현재 쿠팡 음식배달을 하고계신데,, 인식이나 눈초리들이 제일 불편하다고... 그래도 음식주고 나올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손님들이 더 많다고...
상품권 배달 왔어요~~~
많아도 너무 많음
욕도 아까운 사람들이 많으니...
저희동네도 좀 해주세욧 ㅎ
스마트폰 어플 "드로이드 대쉬캠"으로 찍었어요
경적을 울리며 시장 골목을 질주하는 형님을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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