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도 주행중에 블랙박스 뷰라그런지... 하...
우선은 저는 보험안부르고 상대만 불러서 사고접수되었는데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가 의문이라 주말이라 월요일날 담당자가 전화준다고하는데
상대는 자기가 초보운전이라고 100프로 인정하긴했는데 뭐 말을 어떻게 바꿀지 모르니까.. 대처를 어떻게 해놔야할까요
저걸 어떻게피합니까... 몸은 뭐 팰리세이드가 워낙 튼튼해서 다치진않았는데 조수석에 타고있던 옆에 여자친구가 좀 많이 놀란상태라 목이 경직됬었나봐요
차수리는 월요일날 담당자연락오면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병원가도되는거면 전 안갈건데 여자친구만 그냥 물리치료 한두번 하고싶은데
전문가형님들 도와주십시요
헛소리 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 지시등은 켰네 망할
상대 보험사 대물 담당자 7:3 주장합니다
분심위 가면 7:3~8:2
소송 가도 방향지시등 점등이라
속도 안 줄인점 일부 과실인정
희박하나 판사 잘 만나서 운 좋으면 100:0 가능
대인 없이 100:0 하는게
시간낭비랑 스트레스 안받고 제일 베스트
헛소리 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 지시등은 켰네 망할
부개동 김여사 때부터 저런 존재들 때문에 색안경 끼게 됩니다.
상대 보험사 대물 담당자 7:3 주장합니다
분심위 가면 7:3~8:2
소송 가도 방향지시등 점등이라
속도 안 줄인점 일부 과실인정
희박하나 판사 잘 만나서 운 좋으면 100:0 가능
대인 없이 100:0 하는게
시간낭비랑 스트레스 안받고 제일 베스트
자기 차로를 중심으로 집중 주시하고
마티즈가 있는곳은 주변시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블박영상은 처음부터 방향지시등이 보이지만
보통 운전자 시야에서는 방향지시등 2번째 켜질때 보게 됩니다
2번째 켜질때 밀고 들어오는데 피하기 힘들죠
중앙분리대 다 복귀하는게 신기하네요
저런 차들은 너무 많아서 깜빡이는 기대도 안하구요, 옆차가 속도를 줄이면서 핸들을 틀면 일단 브레이크 밟습니다.
보험사 말 들어보고 저 윗분 의견처럼 대인없이 100으로 협상이 나을듯요.
(블박님은 마티즈 깜빡이 킨거 필라에 가려져서 안보였을 각인듯요)
또 현장에서 차 뺄때도 뒤에 차가오는것도 신경안쓰고 한쪽으로 그냥 빼버리네요.
무슨 깜박이만 키면 다야?
키자마자 바로 꺾네!!!
저건 과실 잡히면 안됨!
빨간옷입은 사람이 운전하다가 사고내고 검은색옷입은 사람이 갓길로 옮기고
암튼 100대0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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