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욘사마 임페리얼이 직영정비사업소에서도 똥페리얼로 불릴만큼 문제가 많았는데 가장 치명타가 냉각수 오버히트엿어요. 대우에서도 해결을 못했다고 하드라구요...
슈퍼살롱과 임페리얼의 공통점중 하나는 내장재 특히 대쉬보드랑 도어트림 손잡이/콘솔박스가 우레탄으로 되어있는데 오랫동안 열받으면 뜨는것도 맞구요
브로엄.. 지금의 G80 정도의 그레이드의 차 였슴다.
당시 특유의 MPFI엔진 음도 경쾌했고..... (조용하진 않았슴다. 엄청 컸죠. 소리가.. 엔진 힘도 그닥... )
2.0과 2.2DOHC 3.0이있었네요.
당시에 경쟁상대 차가 각그랜져2.0 2.4, 포텐샤 있겠네요.
갑자기 가물가물하네요
예전 4단짜리엔 오버드라이브 버튼이 따로 있었죠.
기아는 O/D대신 터보라고 적혀있었습니다.ㅋ
4단 자동변속기 인데 SOHC엔진 차량은 콘솔하단에 OD버튼을 누르면 3단까지만 변속이 되구요
DOHC차량은 파워버튼인데 이걸 누르면 변속시기가 조금 지연됩니다. 요즘의 스포츠모드랑 비슷해요
브로엄3천도 망했겠군요
슈퍼살롱과 임페리얼의 공통점중 하나는 내장재 특히 대쉬보드랑 도어트림 손잡이/콘솔박스가 우레탄으로 되어있는데 오랫동안 열받으면 뜨는것도 맞구요
당시 특유의 MPFI엔진 음도 경쾌했고..... (조용하진 않았슴다. 엄청 컸죠. 소리가.. 엔진 힘도 그닥... )
2.0과 2.2DOHC 3.0이있었네요.
당시에 경쟁상대 차가 각그랜져2.0 2.4, 포텐샤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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