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먹는 것보다 먹는 시간과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포만감이 경계심을 풀어주고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며 식습관에서 그 사람의 살아온 여정을 읽을수 있다
전투식으로 게걸스럽게 먹는 서결이같은 애랑 밥먹으면 입맛 떨어질 것 같다
먹방 문화보다 식사를 더욱더 풍요롭게 먹고 식재료를 공급해주는 이들에 대한 감사와 이 식단을 더 풍요롭게 하기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질수 있는
나의 식구들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식습관이 자리잡는 문화가 퍼지길 간절히 빈다
나의 어린시절처럼
미래세대들도 그런 추억을 쌓아가길
님아 누구랑 먹든 초밥 230개는 못 먹어요.
님 자식이 먹는 양이 많아서 초밥을 100개 먹으면 그것도 뭐라고 할겁니까?
사람 마다 먹는 양은 다를 수 있잖아요.
쯔양이나 히밥같은 위장이 커져 버린애들은 촬영하고 밥을 또 먹습니다...
양이 늘어나면 계속 먹게 되는겁니더
연비가 안좋은 차 같은거죠
나이 먹어서 연비 떨어진 마티즈 같은 우리들과 람보르기니 같은 젊은 세대
연비가 같을리거요
육체노동 말고 큰 돈 벌면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휩싸이는 분들이 많아 보이네. 사기쳐서 버는 돈도 아니고. 본인 능력 것 벌어가는 것 뿐임. 돈 주는 사람 백날 욕해봤자 그들은 그만큼의 만족이 있기 때문에 대가를 지불하는 것 뿐임. 본인들이 돈 버는 것도 사업주를 만족시켜서 버는 거고. 사업주는 고객들은 만족 시켜서 버는 것일 뿐임.
예체능이 벌어가는 게 부당해 보인다면 본인이 한 번 그 쪽에 뛰어 들어보셈.
먹는만큼 똥도 어마어마 하게 쌀까?
장기는 망가져간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진짜 순간임
곧 당뇨등등
약으로 먹방하게될거다
소식장수
많이먹어서 병나지
적게먹어서 병나는건없음
미성년때 부터 저표정으로 자기 할일 다 하는거 보면
이 시대의 조커가 아닌가..
정신 질환 이랍디다
포만감 배부름 신호를 뇌에서 안줌 계속 먹고 결국
나중에 많이 힘들수있다
의미없다는걸 깨달겠지
쯔양은 장이 일반 사람이랑 다른것 같네요
포만감이 경계심을 풀어주고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며 식습관에서 그 사람의 살아온 여정을 읽을수 있다
전투식으로 게걸스럽게 먹는 서결이같은 애랑 밥먹으면 입맛 떨어질 것 같다
먹방 문화보다 식사를 더욱더 풍요롭게 먹고 식재료를 공급해주는 이들에 대한 감사와 이 식단을 더 풍요롭게 하기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질수 있는
나의 식구들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식습관이 자리잡는 문화가 퍼지길 간절히 빈다
나의 어린시절처럼
미래세대들도 그런 추억을 쌓아가길
님 자식이 먹는 양이 많아서 초밥을 100개 먹으면 그것도 뭐라고 할겁니까?
사람 마다 먹는 양은 다를 수 있잖아요.
쯔양이나 히밥같은 위장이 커져 버린애들은 촬영하고 밥을 또 먹습니다...
양이 늘어나면 계속 먹게 되는겁니더
연비가 안좋은 차 같은거죠
나이 먹어서 연비 떨어진 마티즈 같은 우리들과 람보르기니 같은 젊은 세대
연비가 같을리거요
예체능이 벌어가는 게 부당해 보인다면 본인이 한 번 그 쪽에 뛰어 들어보셈.
한심
저여자는 누군지모루겟지만..저렇게 먹고
살이 안찐다..한방에 훅갑니다..병원 자주 다니세오
고기먹으러 가도 시작부터 공기밥 시켜서 같이먹는데 공기밥 서너그릇에 고기는 1키로 이상은 같이먹음
근데 살이 안찜
운동도 안함
공 잘참
똥많이쌈
건강함
특별히 마르고 잘먹는 사람 있음
어릴 적 남 먹는거 보면 추잡스럽게 남 먹는걸 왜 처다보냐?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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