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석달전 갑작스럽게 쓰러져서 앰뷸런스타고 경남도내 유명한 대학병원 빙글빙글 돌아다니다 해운대 백병원에서 겨우 수술하고 3일만에 깨어남 병실생활 53일만에 퇴원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는데 제가 입원해있을때만해도 각 과에 교수님들 더 못하겠다고 사표쓰고 나가시는분 하루에 한번씩있었음 어제도 병원에 갔다왔지만 경상권에서 가장 큰 병원이 한산해져있더만요 보통 금요일이면 북적거려야 정상인데.. 대형병원의 마스코트인 앰뷸런스조차 한대도안보이더라고요. 병원 문앞엔 전공의 여러분 복귀하는건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렇게 써있는거보니 참
경쌍도 강원도 늙은것들아 좋으냐?
몸조리 잘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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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없었음 병원도 못갔을 팔자여
총리 뚝배기를 부셔버리고 싶다
친일매국노 윤완용 국짐 경상도 다 디져버려
학습, 교정이 안되는 분류 입니다. 2찍이들이 정신 차린다? 포기하세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안습니다.
https://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af4476a40f5c4dcc85687fd1663ab118
진짜 의료대란으로 죽었어야..
심근경색인데 살아있음 대란은 아닌걸로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네.
광명역에 대학병원 있는데.
부천쪽이 더 가까운데.
의사많아져야함.. 너무 불편함
나라탓은 .. ㅉㅉ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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