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의 한 지방검찰청 소속 초임 검사 A씨(30대·남)가 최근 2주 사이에 음주운전을 하다 두 차례 적발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영등포구에서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렸다가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채혈 방식의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경찰이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가자 그는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약 2주 뒤인 지난달 24일 오전 5시쯤 양천구 목동 성암교회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등에 부딪히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 0.08% 미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27일 A씨의 직무를 정지했다. https://v.daum.net/v/20240506060001630
앞서 서울의 한 지방검찰청 소속 초임 검사 A씨(30대·남)가 최근 2주 사이에 음주운전을 하다 두 차례 적발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영등포구에서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렸다가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채혈 방식의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경찰이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가자 그는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약 2주 뒤인 지난달 24일 오전 5시쯤 양천구 목동 성암교회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등에 부딪히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 0.08% 미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27일 A씨의 직무를 정지했다. https://v.daum.net/v/20240506060001630
A씨는 약 2주 뒤인 지난달 24일 오전 5시쯤 양천구 목동 성암교회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등에 부딪히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 0.08% 미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27일 A씨의 직무를 정지했다.
https://v.daum.net/v/20240506060001630
A씨는 약 2주 뒤인 지난달 24일 오전 5시쯤 양천구 목동 성암교회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등에 부딪히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 0.08% 미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27일 A씨의 직무를 정지했다.
https://v.daum.net/v/20240506060001630
아쉽네요...
전범들 볼 수 있는 기회인데...
안 죽었으면 정말 아쉽네요...
파면도아니고?? ㅋㅋㅋ
자정불가 쓰레기 공무원 집단
검찰놈들아. 니들이 이따위 봐주기 하니까 조중도보다, 국휨보다 먼저 없어져야될 놈들이라는 소리 듣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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