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평범한 사람은 그저 현실에 충실할 것
그런 걱정 안해도 잘하고 잘될것이다란 막연한 기대....
두번째 친일파들은 정리 될거란 것.
세번째 국토방위는 잘 되고 있을거란 것.
네번째 우리 아이들, 학생부터 군인들은 잘 지켜줄거란 것
다섯번째 먹고는 살수 있겠지
생각나는거만 적어본겁니다.
왜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걱정해야하는지
나라가 솜뭉치를 뭉쳐 놓은것 처럼 무너지고 있는거 같네요
불과 몇년전에 찾던 주모들은 어디 갔는지.....
왜 이런 걱정을 하잖은 제가 해야 하나요
정치가 잘못되면 내가 먹고 자고 입고 모든것에 불행을 안겨줍니다
자나깨나 정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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