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사태가 향후 파급될 문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공권력이 범죄를 두려워 한다는걸 범죄자들이 알아버린거죠.
심지어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야하는 조직내에서도
자신들의 심적피해, 생명이 우선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그렇다면 이제 범죄자들은 경찰의 초동대처에 어떤 유형의 경찰들과 마딱드렸을때 어찌 해야하는지를 알려준것이죠.
그 이전에도 순순히 잡히는 범죄자는 보지 못했는데.
어짜피 도주할거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잔인하게 할수록 대응이 안된다는걸 아니까요.
이제 단순범죄도 강력범죄로 발전될 여지를 경찰 스스로 만들어버린거죠.
전부터 치안대응이 안되는 문제로 치안공백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인 국민들과 급증하는 돌발강력 범죄에 아무런 대응을 못한다는걸 스스로 입증한거죠
단순한 징계로 끝날 문제가 아닌거죠.
경찰은 인사조치로 끝낼게 아니라 치안공백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놓아야 할것 입니다.
경찰문제만이 아니라 페미정책때문이라고 생각 못하시는겁니까?? 성인지 예산 36조 다 어디로 갔겠습니까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뚜렸한 대응을 내놓아야 한다는 취지의 생각 입니다.
대응 방안이라면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문제도 포함되겠지요.
전 이사건을 통해 갈등조장에 맞추어지는듯 하는 언론과 여론이 흘러감에 더욱 중요한 경찰 조직내의 문제에 대한 자성과 통찰력을 기대하며 그에 따른 합당한 대안을 국민들에게 내놓아야 한다는고 생각한겁니다.
예전처럼 몇몇의 조직원의 일탈이나 능력 부족 문제라고 꼬리자르기식 대응이 아닌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인거라고
이걸 왜 대통령을 걸고 넘어갑니까?
이걸 왜 대통령을 걸고 넘어가다뇨... 문재인이 여성할당제 시행한 사람인데 장난하십니까??
물론 제대로 된 경찰을 만들고...뽑는게 국가에서 해야할일이고..
과거 사례들과 같이..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면...이번사건과 같은상황이 발생하고..
더 나아가..범죄자들은 경찰출동에도 변화없이 범행을 저지르겟지요..
한마디로 공권력이 개바닥이다 이말이죠...
지금도 이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조용해지기위한 조치가 아주 껄끄럽습니다.
대한민국 공권력 못해도 미국의 80%수준으로 올려야함..
국민들이 범죄에 노출되거나, 위험에 처햇을때...경찰을 믿고 신고할수 있겟나??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권력이..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하는데...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화작업 제대로하고 새롭게 리빌딩해야합니다.
세금은 세금대로 다거둬가고...국민의 안전도 보장하지 못하는 경찰이 경찰이라 할수 있겟나?
이따위로 국정운영해서 되겟냐 이겁니다.
16년도 까지만 해도 경찰이 인권위 권고 불수용하고 여경 절대 채용 안했는데
우리 페미 대통이 여경 아주 신나게 뽑으셨지 ㅋㅋㅋㅋㅋㅋ
이번 하사 여군비율 87%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공무원인줄 아나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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