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좀 문제가 있음. 그냥 받기만 하고 나두면 한진에서 가져가는게 아니라 사용하는 주 고객층이 노인분들이라는.... 포장 자체가 힘들어 일일이 농협직원들이 포장해야지 택배사에선 조금만 어긋나도 안가져 가지 택배사업 하는 농협도 억지로 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택배사 업무를 나눠서 하는거니 당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출장AS님
현명하고 적절한 분석입니다
본문 기사내용은 기래기가 쓴 악의적인 내용으로 보이네요
택배접수 하기 위해 직원 1명 채용한다고 보고 생각하면 1천원수료봐도 1곳의 지점에서 100건 받아야 10만원가량인데 보통 작은지점은 50건도 못받는 실정입니다
인건비도 못미치는 적자사업을 하면서도 농민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며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욕을 하는 언론은 무슨 의도인가요? 이런 기사에 생각없이 욕하는 분들도 답답하네요
농협 욕하는 기사 쓰면 어그로 끌기 딱 좋죠. 농민 고혈짜는 농협이라는 댓글들 쫘악 달릴거고. 농약 농자재 어느하나 일반 시판보다 비싸게 팔면 장사안되고 욕먹는게 농협이고,농산믈값 비쌀땐 일반 상인들한테 넘기고 폭락해서 쌀때는 농협에 수매해주라 난리인게 요즘 농민들인데... 농민들 고혈 빨아먹는다는 소리는 왜 안없어질까.. 택배사업하는 지역농협직원들은 안해도 될 업무 늘어서 곡소리 날텐데...이기사 이후로는 택배접수하러 오는 농민들한테 욕한마디 더 듣겠네요..
ㅋㅋㅋ 뭐가 많이 다르네
이렇게 돈 되는거면 왜 우리 조합은 안하지????
돈 버는곳은 따로 있습니다.
저쪽 중앙회와 지역농협은 분리해서 봐 주세요
지역농협도 비리가 참 많은곳이긴 하지만 직원들 고생 많이 합니다.
결코 농민들 빨대 꽂고 빨아대지 않습니다.
어떤부분이 농민들 피빠는건지 말씀 해 주시면
저 하나라도 바꿀께요
우리나라에서 젤 싼 택배료 내고있는데~
농민들 우습게 보지마라..무시하는 태도다..농민들도 비싸면 딴데 이용할수있는 사람들이다
여기가 공산당이냐...무조건 농협택배만 이용하게
주유소.마트.택배.복권
코로나 아니였으면 여행사까지 안했을랑가?
배송물품이 전부 절임배추에 배송지가 전부 엘베없는 6층인가요??
그냥 택배를 썼으면 더 낼꺼... 농협 때문에 저렴하게 보낸건데...
문제는 그냥 빽마진이고...
배신감 느낀건 택배 기사인데...
"농협은 칼만 안 들었지, 농민에겐 강도다."
몇년전에 부모님일손 도울려고 귀농하신 부모님 도와드리는데 생강이 잘되고 생강값이 괜찮아서 부모님은 올해
드디어 수익을본다고 좋아하셨는데 전날까지 10kg에 89,000원하던 생강이 다음날 60,000원으로 내려감.
왜? 농협이 생강매입가를 발표함 59,000원으로 그리고 시장가가 요동치며 가격이 일제히 내려감...그럼 이게 소비자에게
그래로 반영되냐면 -> 아니오 반영안됨.... 그리고 그때 농부들은 가격이 더 떨어질까봐 바로 농협에 판매함.
그리고 한달후 생각가격이 89,000원으로 다시 돌아옴. 이가격으로 도매시장가격이 책정됨.. 그때알았다. 농협은 농민의 고혈을 빨아먹는다는것을....
피 빨아 먹는게 농협입니다.
농협만 뒤집어 엎으면 되는데
그걸 못 하니
농협 싹 뒤집고 농협 직거래 위주로
돌려서 가격 낮추면 다른 마트도
따라갈수 밖에 없음
시설 투자 같은게 거의 없으니깐 조금만 처먹어라.
그리고 가벼운건 운임 낮추더라도 5kg 넘어가면 좀 올려라. 20kg 4000원인게 말이되냐?
생색은 지들이내고 고생은 남이하노?
2850원을 택배사 대리점 배송기사 간선차량 운임 상하차 하시는분들까지 다 나눠먹는건데 단순히 택배기사 수수료만 올린다고 해결되는 문제인가요? 왜 유독 택배기사 얘기만 나오면 열을 올리는건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진짜 쪼금만 생각해봅시다..할머니가 택배하나를 가져옵니다. 누가 내려요? 접수누가해요? 박스제대로 안되어있음 누가해요? 상차 누가해요?(택배기사님이 다 할까요?), 택배수수료1150원 다먹을까요?님은 알고있나요?세부사항을? 이걸 농협직원 한명이 해결될까요???? 내가 택배기사님이라면 여러군데 백군데 다니는것보단 한군데 쌓아놓은 100개를 가져가겠습니다....양이 많아 힘들더라도 훨씬 효율적이고 돈도 더 됩니다
편의점에서도 택배 한곳에서 취합하는대신 수수료 먹는건 매한가지고
택배기사들도 여러곳가지않고 개당 단가는 싸더라도 한곳에서 물량많이하면 더 효율적일것같은데
왜 아직도 농협을 쓰고 있어
https://navi999.tistory.com/80
비교해봅시다.
농협택배 0~20kg 무조건 4000원 (쌀1포 = 20kg)
GS25시 0g(3100원)~600g(3900원)
GS25시 700g(4000원)~20kg(8000원)
우체국 1kg이하(3500원)~15kg이하(7000원)
어느정도 받아야 욕안먹을지 가격제시부탁!! 1000원? 1500원? 무상?
하나더, 230억 / 농협갯수1000 = 230만원이네요
한 농협당 230만원씩 챙겨먹었다는거네요..아마 농협1000군데 넘을겁니다..택배취급하는데만해서
이게 인건비 빼고 챙겨먹었다고 말해야 되는부분인지???????
현명하고 적절한 분석입니다
본문 기사내용은 기래기가 쓴 악의적인 내용으로 보이네요
택배접수 하기 위해 직원 1명 채용한다고 보고 생각하면 1천원수료봐도 1곳의 지점에서 100건 받아야 10만원가량인데 보통 작은지점은 50건도 못받는 실정입니다
인건비도 못미치는 적자사업을 하면서도 농민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며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욕을 하는 언론은 무슨 의도인가요? 이런 기사에 생각없이 욕하는 분들도 답답하네요
이것들 공기업이라고..완전 깡패 사기꾼들임.
농협도 직원들 월급줘야합니다...
컴퓨터 pc 본체 우체국에서 택배보내면 얼만줄이나 아세요 ? 파손면책 동의하고 1대당 12000원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이런걸 까면 .. 어찌합니까..
독과점은 이래서 위험함.
택배기사들이 농가에 물건 가지러 가는 대신 농민이 농협으로 가져와서 농민은 싸게 택배접수하고 농협직원이 접수하고 정리해놓은거 기사들이 한번에 가져가면 이게 재주를 택배기사만 부렷다고 보입니까?
이렇게 돈 되는거면 왜 우리 조합은 안하지????
돈 버는곳은 따로 있습니다.
저쪽 중앙회와 지역농협은 분리해서 봐 주세요
지역농협도 비리가 참 많은곳이긴 하지만 직원들 고생 많이 합니다.
결코 농민들 빨대 꽂고 빨아대지 않습니다.
어떤부분이 농민들 피빠는건지 말씀 해 주시면
저 하나라도 바꿀께요
농협에서 저가격에 해도 저정도 챙긴다면
그냥 비싸게 받는 택배 회사들은 얼마를 남긴다는거? 사실 농협에서 안했으면 좋겠는 사업인데..
만약 더 싸게 택배사업하면 시골에 기존 택배 대리점들은 다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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