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내부정보로 재산을 불린 임직원의 사건은 자주 발생한 범죄인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다. LH가 분양하는 아파트를 직원이 수십채 분양받은 사건이 터진게 얼마전인데 사건이나 비리가 터져도 방관하고 형사상 책임아나 이익 환수없이 내부적으로 수습한게 수십년째이니 사건 당사자인 직원뿐만아니라 감사부서에 임직원과 대표도 같이 처벌해야할 일이다.
아니 좀 조용히 지나갑시다
돈좀 버는게 큰죄입니까?
어짜피 관행으로 해오던일 같은데
공무언 쥐꼬리 얼급 받고 보너스좀 있어야죠 그돈받고 어떠캐 삽니까
정시출근 정시퇴근에 지칩니다
매일 반복일과 민원 마찰 이제 머리까지 빠집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좀 조용히 지나갑시다
자식들좀 들어오려면 그런 보너스는 유지해줘야 좋지 않갰어유?
미리 땅사놔봤자 수십억 버는것도 아니고 ㅜㅜ
그위 새끼들은 얼마나 부자라는겨 ㅎ
그위 새끼들은 얼마나 부자라는겨 ㅎ
공익을 빙자한 사익챙기는 개쉐끼덜을
단두대로 올려야한다.
머리를 사익챙기는곳에 몰두하니 집값이 처오르지 저것들 그지 만들어 자식들 빈민만들어 집구경 꿈도못꾸게 만들어야한다.
저 정도 수입이면 부가티 정도는 장난감 사듯이 살 수 있겠다.
개좋겠어~
그러고서 또 억대연봉잔치하고
연금 3백이상식 노년에 드시것지
저정도면 파면아니냐
관련 직원들 파면에 구속이 답이다.
법이 바로서야 는데
판세도 똑같으니 공뭔들이 쥐세끼가 되는거다
거기에 물렁한 정부라서
여당 대표는 사면 얘기나하고
코로나 4차지원금은 세금 한푼안낸 노점상주고
억대현금이 드나드는 벌크업헬스장 준다하니
1차부터 4차까지 한푼 못받은 난 대체 왜 안주는겨
나도 모르게 5천이상 언봉에 10억짜리 아파트있는
중산층 된줄
땅값을 후하게 쳐주길래 냉큼 팔았더니..얼마 안있어..개발한다고 발표남..
홧김에 술먹다 병얻음..
병원비로..탕진..
그래서..노년에 병줏으러 다닌다는 어르신 만난적 있음..
돈좀 버는게 큰죄입니까?
어짜피 관행으로 해오던일 같은데
공무언 쥐꼬리 얼급 받고 보너스좀 있어야죠 그돈받고 어떠캐 삽니까
정시출근 정시퇴근에 지칩니다
매일 반복일과 민원 마찰 이제 머리까지 빠집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좀 조용히 지나갑시다
자식들좀 들어오려면 그런 보너스는 유지해줘야 좋지 않갰어유?
미리 땅사놔봤자 수십억 버는것도 아니고 ㅜㅜ
잊을만하면 나오고
잊을만하면 나오고
쫄려 뒤지것다 .. ...ㅋ
70대 노인네들이 호위하더라.
없는 양반들이 더큼이가 뭐라고..
더큼이 속으로 겁나게 쪼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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