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말하는 자유는 당연하지
그런데 다른이에게 누명을 씌운 허위는
사과해야지
그게 자유에 대한 책임 아니겠나.
니들이 의심한 덕에 저리 된거다 라는 식의
망상따위 하지마라
반성없는 범죄자들 마인드와 똑같은거다.
적어도 양심의 가책이
이세상에 마주할 잘못하고 뻔뻔한 이들에게도 조금이라도 남아 있기를 바란다면
자기 자신부터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안되겠나.
뻔뻔함과 험한 막말이 세상에 난무해도
그안에 최소한의 저항이라도 있어야
자라나는 금쪽이들이 어른답게 사는게 뭔지
기준이라도 잡지 않겠나..
댁들이 욕하는게 오판과 무지였다면
댁들이 오판하고 누명씌운 대상 들에게
지우려 했던 만큼의 책임은 져야 안되겠나
사람이라면
오판으로 누군가를 죄지은 사기꾼으로 만들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신을 해야겠지?
남의 선의와 다른이들 아픔을 무기삼아
직업까지 쳐 까내려가던
그 잔인한 심판의 과녁을
스스로에게 겨눠야할 시간이다.
그정도도 자발적으로 못하는 정신머리라면
어디가서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말고
어른인척 훈계질 말아라
애들만도 못하니까.
그리고 몇은 고발 요건에도 부합하던데
지켜본다.
댓으로 뜯어 말려줄때 좀 알아듣지 그랬냐.
빈정거리지 말고 좀 더 생각해보지 그랬냐?
그럼 적어도 누군가는 누명을 안써도 되고
댁들은 날도 추운데 걱정에 더 오돌오돌 떠는 일을
없었을것 아니냐.
그중에 누가 그러데 이불킥 하것다고
지 미래는 어떻게 잘 뚜드러 맞췄네.
오늘도 누군가의 선의와,
누군가의 땀과
누군가의 희생으로 댓가를 치룬
포장된 도로 위에도
순간 감사한 마음
빙판에 넘어져 제설이 안된걸 생각하다가도
염화칼슘 덜뿌려 녹은 덜 나겠네
생각하기도...
착한 사람도, 좋은 사람도 아니지만
그저 거 나쁘지 않네
정도로 살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참 좋더라.
누가 사과해야하는지 이글로만 이해가 안되네요
가끔 들러보는 사람인데 알아서 찾아보라고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글이 좀 사나운데다 지나치게 훈계조라 좀~
그리고 왤케 화가 난거에요?
그런 의심이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온것일수도 있는것이고 모든 일을 결과만 보고 판단 하는건 좋지 못한겁니다
과정이 중요한거지
비추는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2. 46억 미달할 시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어떻게 하겠다는 방안이 없음.
3. 후원 계좌가 개인 계좌였음. (전씨 부인)
4. 국내 기(개)독교 네트워크가 어마어마한데 그쪽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5. 전씨가 치료제 국내 수급 관련해서 식약처에 문의해 본 이력도 제시하지 않았고 및 약효에 대한 근거 또한 부실함.
이 모든게 의심의 근원임.
급발진하지마세요. 별거아닌 댓글에도 엄청 흥분해서 답하시는데 평정심을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계급 보니깐 21년에 가입하고 보배에 인생 갈아넣으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커뮤질 하는거? 다 부질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님이 무슨 권리로 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단정합니까
쓸데없는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저처럼 가끔 와서 눈팅이나 하고 가세요
님이 여기서 혼자 부들대면서 발작 일으킨다고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 애틋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댓글로 투닥 댈 시간에
힘든 아이들한테 봉사를 했으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았을까요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자신은 선의에 가득찬 착한 사람,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들은 위선자, 범죄자 취급하는 가식적인 모습은 좀 역겨워요
보배 계급? 그딴게 돈을 주나 밥을 주나 아무 쓸데도 없는거
조회수 추천수에 도파민 터져서 시간낭비 감정낭비 마시고 제발 현생을 사세요
보배 첫가입은 2010년 경일 겁니다.
네이버와 연동 아이디 오류인지 네이버 연동이 풀리면
가입일이 초기화 되더군요.
안타까워 하실이유 없으니 염려 마세요.
"인생을 갈아 넣은것 같다 하시는데,
남의 삶에 누명을 씌울수도 있거나 삶을 망칠수도 있는 누명을 씌운 분들에게
그말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불필요하고 사실도 아닌 말들로 남의 인생을 망쳐 놓고 자신들의 삶에
낙인을 찍을수도 있는 그 분들이야 말로 인생을 갈아 넣는거죠.
자신뿐만 아니라 여럿의 삶을 같이 갈아 넣는거죠.
안타깝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는 있죠,
누군가는 님처럼 눈팅을 하고 갈수도 있고,
누군가는 저처럼 시간좀 남는데 이건 아니지 하고 말할 수도 있죠.
부들거렸다느니,쓸데없는 감정낭비 시간낭비라는 말 또한
타인과 자신 모두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그 분들에게 하시고요.
달라지는게 없다라고도 하셨는데,
그런 인식을 가진 시점에 머무는 사람만이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못느끼는 겁니다.
1m나 10cm나 1mm나 움직이는건 움직이는 겁니다.
이 애틋한 마음으로 짬날때마다 마음이 동하고 형편이 닿을때마다
주기적으로 돌아보고 찾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며 잘 지내고 있고요.
댓글로 투닥거림이야 님도 하고 계시고요
세상이 조금 애틋해 지길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불필요한 말들로 누명이나 씌우고 직업비하나 하시는 분들에게도
그만하셔라 하시고요.
그분들에게는 무슨 권리가 있어
방구석에서 키보드를 두드려도 누군가를 악인으로 매도해서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걸까요?
.
적어도 자신들이 한말에 사과하는 책임 정도는 있어야죠.
그것도 안되는게 위선이고 역겨운 겁니다.
외려 자신의 부당한 언사와 생각을 주입하고
누군가에게 억울한 누명을 덧씌우는 사람들의 모습에
님과 같은 역겨움을 느꼈을뿐이고요.
보배계급에도 얽메인적 없고요.
외려 그부분은 인식하시고 사실이 아닌
스스로 상상으로 만들어낸 허구의 산물에 기대
타인을 헐뜯으려 부단히도 노력하시고 감정 낭비하시는
님 스스로나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현생을 살죠.
그 현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불필요한 언사와 막말로
현생에 지장을 주려하는게, 누명을 씌우는게 범죄죠.
외려 님깨서 비난 여론에 도파민이 터져서
절제되지 않는 언사를 남발하시는게 안타깝네요.
예수가 답할지ㆍ
그래요. 다 알겠는데... 왜이리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오지랖이세요.
절제의 둑이 허물어져 어느 한순간 터져 나와
스스로의 현생에 곤경을 불러오더라고요.
유튜버나 정도가 심한 악플 몇은 징역도 가더라고요.
왜이리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오지랖이세요. 원문에 해당되는 분이세요?
아니시라면 지나치시면 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여기 담긴 그렇고요.
뭔교 뭔교 다 별로고 어디 다녀라 강요하는 것도 이상하고
길가에 보이는 스님들중 일부가 가짜라는걸 보고
한때 불교에 대한 불신이 엄청 깊었어요.
보배에서 기독교 목사는 어떤 이미지인지 잘 아시자나요?
차라리 신분을 밝히지 않았으면 모금취지가 더 순수하게 받아들여졌을거란 뜻이였구요
의심된다고 하는 글에 많은 분들이 추천을 눌렀습니다
그만큼 합리적인 의심이였다는거고 전에도 그런 선례가 많았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 아닌가요?
범죄???
너무 나가셨어요
반복적으로 학습된 인식의 오류를
개인에게 죄인양 덧씌우는건
덧씌운 개인의 잘못이죠.
집단이 만들어낸 산물이니 집단의 책임도 있지만
그 책임을 개인에게 묻기에는 모호함도 존재하고요.
그런데 누군가를 콕 짚어서 사기꾼 바람잡이라느니
선동을 한다느니 고의적으로 사기꾼을 두둔해서 골탕을 먹인다느니
하는건 선례와도 거리가 멀고
합리적인 의심과도 거리가 멀죠.
무고한 이를 만드는건 이해해서는 안되죠.
용납해서도 안되고요.
무고한 이들을 만들고도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걸 용납해 버리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해 버리면 그게 지옥이지 다른게 지옥이겠어요.
그들이 지적하는 기만과,기망 행위를 스스로들 저질러서
스스로의 삶을 더럽히지 말고
적어도 그 정도의 선을 넘어선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을 가지고
사과한마디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겠냐 쓴 말들입니다.
누명씌우고, 비하해서.
개인 후원에 대해 주의하자.. 그리고 선례도 몇 건 있었다..
제 기억만 해도 붕어빵이랑 어금니새끼 있지 않았나?
그런 주의를 주는 게 사과해야 할 일일까요?? 영 이상한디..
선넘는 주장과 동참한 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또 누군가는 사기꾼으로 만드는건 어떠실까요?
그게 주의인가요?
아니죠.
이 사람보면 반사 밖에 생각 안나는데..
반사~~~~~ ^^
또 해드려요? 반사~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88400&rtn=
그렇게 안타까우면 니 전재산 털어서 줘
이러면 될까요?
댓글들 쓰신거 보면 뭐 욕있는 댓글들이 좀 많이 보이네요.
뭐가 그리 아쉬운가요?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다만 직업적 멸칭과 누군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또 누군가에게는 누명을 씌워서는 안된다는거죠.
제목보소. 사과문 올라오는지 지켜본다??
풉ㅋㅋㅋㅋ 기가막힌다.
선례가 있기에 의심하고 조심하자는 취지의 의견을
(당연한거 아님?? 젤 중요한 선례가 있었으니까)
이 의견들을 지들 멋대로 악플로 규정하고 까대고
비하한 것들이.. 니들이 사과문을 올려도 부족할 판에
(내가 본 글중에는 사랑이네 욕하는 글 없었음)
오히려 지들이 선수쳐서 사과문 올리라고 하네 ㅋㅋㅋㅋ
진짜 꼴때린닼ㅋㅋㅋㅋㅋ
니들 눈에는 니들은 선이고 반대의견은 악으로만 보이지?
에휴~~ 그래 세상엔 니들 같은 사람도 있어야 돌아가니까~
나는 니들을 이해해주께~~^^
후원을 하든, 의심을 하든 왜 자꾸 믿으라고 강요야??"
"목사랑 개인계좌에서 거름"
"사기나당해라ㅋ"
개인한테 46억이라는 모금이..? 어메이징하다
먹사집안을 믿는다고요????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구걸이죠. 자식팔아 구걸
먹사집안을 믿는다고요????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구걸이죠. 자식팔아 구걸
꼬랑내가 나는데 왜 이리들 순진하실까
차라리 목사라고 안했으면 나았을걸
일단 개독은 거름
돈독오른 목사의 자식팔이구걸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때비난하고 욕해본들 차바꾸고 집바꾸고~~~~ 호의호식하고 채널삭제 응 안녕 잠수
아주 혼자 오지랖 지린다.
그냥 니하던 한심한 먹방 수준 떨어지는 자랑질이나 하렴. ㅋㅋㅋ
얼마나 소통할 곳이 없으면 기부선동이나하고
서민들 음식 애써 찍어서 꼴에 뭘 보여주겠다고
에휴...
네 뻘소리 잘들었구요 그전에 하던것처럼 조용히 보육원에 후원이나 열심히 하세요 온라인이도 하나의 사회라면 선동이나 권유 릴레이 같은 이상한 짓거리 하지마시구요
너 아니고 다른 사람이 했으면 진실성이라도 했지 이말이 하고싶은거야
그리고 잘잘못을떠나 니가 선동 유도 릴레이해서 3번중 1번 잘했다고 잘한거 아냐는 논리는 뭔 개똥같은논리야 돈도 잘번다는 색기가 왤케 입이길어 너 하던대로 해 그냥 글만 적지 말라고 이해 못해?
좌파 커뮤니티의 존나 웃긴점이 주기적으로 후원, 책 구입등으로 삥을 뜯는다는거임. 처음에는 후원 몇번 하다가 이제 일절 안함.
전문용어로 쁘락찌죠 ㅋㅋㅋ
여기저기 댓글보면 배운척, 마음이 평화로운척, 있어보이는척, 되도않는 개쌉소리 지껄이는 사람 많은데 46억 버는데 쁘락찌만 있겠냐 개 똥파리 새끼들도 겁나 많지
애초에 도와달라는글 보니까 대필을 맞겼나 싶을정도로 감성자극 절절하던데
정작 우리애(만) 살려주세요 그나저나 입금은 여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보니 때마다 누군가 기획하고 사기치고 그 무리가 몇명있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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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끝끝내 없었다며 외면하는 발언들
당신이 참여한 글에도 있었어요
저 발언들 속에 당신이 한 제 3자에 대한 공격에 대한 반성이나 하세요.
지난번부터 님 댓글은 공격적이고, 적대적이고 사실에 대한 열거는 거의 없고
지나치게 몰입된 감정만 남은 조롱만 보입니다.
어리버리 보베충들아ㆍ
그렇게 몇번 경험하고도 또 팽@@
어리버리 닭대가리ㅡ
보베충?하....닉부터 별로...
그냥 님에게는 잘 안쓰는 표현인데
이걸로만 응답 해드릴게요.
ㄹㅇㅋㅋ
유머 게시판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 대다수에요
이용해 먹을라고 하지 마세요
자 그러면 최종적으로 46억이 안모이면 치료를 못받죠?
그러면 그 돈 다 개워 냅니까?
어차피 치료에 쓴다는 목적으로 모금한 돈이고 모은 돈으로 치료가 안되면 그 모인 돈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그 부분입니다.
정부의 엄격한 감시를 받는 기관에서
전액 위탁 받았으니 더이상 개인이 관여 할수 없습니다. 기관에 위탁된 목적 외에는 10원 한장도 못 건드립니다. 까딱하면 기관 자체가 말그대로 공중 분해되고
기관장과 집행 담당자들 직장 날아가고 취업도 못하고 구속까지 되니까요.
사회복지 사업 기관장에 대한 결격사유가
배임 또는 횡령으로 처벌받은 전례가 있으면 안되거든요.
뭐든 징역형 이상의 형벌도 종료후 7년내 취업 금지고요.
조건을 충족 시키지 못한다면 부족분 모금을 통해 채운후 목적에 맞는 집행을 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기관도 치료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수 있도록 제약사에 여러 경로를 통해 인도적 결정을 내려 줄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게 보통이겠죠.
집행 목적을 변경할때에도 보통은 원래의 목적과 다른 방향이 아닌 사랑이와 같은 환우들을 위한 방향으로 보통 재설정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환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제 충북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유도리가 없고,복지사업 집행 기관중 가장 보수적인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구글가서 사랑의열매 횡령 검색부터 해보세요...
그런 곳에서 자금을 어디다 썼는지 일일이 밝히던가요, 국감을 받던가요, 감사원의 감사를 받던가요...
정부의 엄격한 감시라는 허위과장된 표현으로 물타지마세요.
그렇게치면 시중에 팔리는 만병통치약 같은 건강기능식품도 사업자내고 해썹인증만 받으면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제조된거라고 우길 수 있겠네요
감사원 감사도 받고, 복지부 감사도 받습니다.
둘다 정부 기관이고요.
국감에도 불려 다니기도 하더군요.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직접 횡령을 하거나
기부금을 빼돌린 적은 근래에는 없어 보입니다.
첫 질문, 정부의 엄격한 김시를 받는 모금 기관이 어딨어요;;;;; 에 대한 답이고요.
그러한 사실이 없냐.
대부분 집행을 요청한 사업주체에서
즉 기업으로는 치면 지원을 요청한 하청에서
횡령을 한 사실들은 많이 보이지만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자체가 횡령을 한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네요.
13년도 간부 하나가 횡령해서 구속된거 하나 있고요.
어디가 허위 과장일까요?
10원 한장 마음대로 못 건드린다?
원칙적으로 집행 목적외에 못건드리는건 사실입니다.
반드시 위원회와 기관 책임자가 법에 어긋나지 않는 선안에서 예산 반영을 할수는 있으나 목적 기금을 용도변경 할수도 없으니까요.
일회성 인증으로 지속적인 감시도 안받고 처벌도 경미한 해썹 인증과 비교하시는게 물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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