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니던 정비소에 차를 맡겼는데
타이어가 저렇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오일 교체 할려고 정비를 맡기며
전날 타이어 옆구리를 보도블럭에 긁어
"동승자석 앞타이어" 봐달라고했더니
얼라이먼트 같이 보겠다며
정비소 협력업체에서 차를 말도없이 차를 끌고 갔습니다
그리곤 손상타이어 바꾸셔야겠다며
새타이어로 교체를 했답니다
그후 갑자기 차가져간지 20분 여만에
운전석 뒷타이어가 손상되었는데요 하며
연락이 오길래 사진 찍어보여달라니까
저런 사진이 온 상태네요
저희 입장에서 전날 주차장에서 멀쩡하던
뒷타이어가 저렇게 된 상황 입니다
사진보고 작업하지말고 차 가져오라니까
30분후 손상된 앞타이어 다시 끼워서 왔다며
차를 늦게 다시 가져오더군요
그 타이어가게 에서 저희가 했다고요? 이러곤 그냥 갔습니다
아내는 타고 다니다 저런적이 없었고
전날 분명 멀쩡 했습니다
운전 하다 저정도로 파일 수 있나요?
저희가 타다 보도 블럭에 긁었다고하긴 저 부분만
저렇게 상처가 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휠까지 스크레치가 날듯한데
정비소도 바꾸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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