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확장 안 하면 쓸 수없게 설계하고 확장비로 돈 버는 구조입니다.
이건 애초에 발코니 확장을 양성화한 정부가 잘못한 겁니다.
안전의 최후의 보루인 발코니 공간을 없애서 화재 시 번지는 속도 지연과 사람이 대피하여 버틸 공간이 없어진 셈이죠.
대피 공간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 거기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발코니 확장 안 하면 쓸 수없게 설계하고 확장비로 돈 버는 구조입니다.
이건 애초에 발코니 확장을 양성화한 정부가 잘못한 겁니다.
안전의 최후의 보루인 발코니 공간을 없애서 화재 시 번지는 속도 지연과 사람이 대피하여 버틸 공간이 없어진 셈이죠.
대피 공간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 거기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발코니 확장비용이 왜이리 비싼가 했더니 전용면적 168에 테라스 타입 ㄷㄷㄷ. 아파트는 원래 비확장이 기본이어서 비확장 타입으로 분양가를 확정한 다음, 발코니는 서비스 공간인데 이걸 확장을 해주는 개념인지라 건설사의 분양이익 꼼수도 살짝있죠. 단열재, 난방, 창호두께, 마감 등이 더 추가가서 비용이 더 들긴하죠 ㅋ
이건 소비자들 희망사항이고 지역건설사 중에서는 중견회사에 하청인테리어 시공관리 했었는데 오히려 확장안하면 돈이 더 듭니다. 창호두께 달라지면 외부에서 볼때 그 집만 다르게 보여서 그렇게 시공안합니다. 마감도 확장 안하면 손 더 많이 갑니다. 난방 엑셀관 수m 연장하는데 만원 내외수준 그냥 다 건설사들 장난질... 예전에도 뉴스 나왔는데 소비자들이 알아서 뇌피셜 가동해주니 건설사들만 노 나는거죠.
이건 애초에 발코니 확장을 양성화한 정부가 잘못한 겁니다.
안전의 최후의 보루인 발코니 공간을 없애서 화재 시 번지는 속도 지연과 사람이 대피하여 버틸 공간이 없어진 셈이죠.
대피 공간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 거기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예전에 베란다확장 서비스로 해주던 아파트 있는거보면
돈많이드는건 아닌거같은데
흉기라 참읍니다
아
84 이하인디
이건 애초에 발코니 확장을 양성화한 정부가 잘못한 겁니다.
안전의 최후의 보루인 발코니 공간을 없애서 화재 시 번지는 속도 지연과 사람이 대피하여 버틸 공간이 없어진 셈이죠.
대피 공간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 거기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확장하면 25평짜리가 구축 30평형보다 넓게 빠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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