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9일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QM5 살로몬 에디션' 한정판 320대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입고객 모두에게 스키, 바인딩, 스키가방 등 살로몬 브랜드의 최고급 스키세트를 제공한다.
QM5 살로몬 에디션은 르노삼성차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M5와 동계 스포츠 '넘버원' 브랜드인 살로몬간의 공동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높이기 위해 출시됐다.
동계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파노라마 선루프, 17인치 럭셔리 2t 알로이휠,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 등 선호도 높은 사양들을 2.0 디젤 2WD, 2.0 디젤 4WD, 2.5가솔린 2WD 등 기존 엔진 라인업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0 디젤 2WD 2천911만원, 2.0 디젤 4WD 3천830만원, 2.5가솔린 2WD 2천614만원이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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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삼홈피 가니깐 3,083만원이네요... 참조바람
한정판이란 이름 안붙여도 워낙 안팔리니 전부 한정판 레어템인듯
예전에야 좋은이미지로 비싸도 잘팔렸지
지금은 갈수록 타회사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도
가격은 안드로메다
Qm이 좋은차란건 인정하는데
가격대비 가치는 떨어지는건 모르나보네
현기차보다 좀더 저렴히 나와봐라
물량찍어내기 바쁠꺼다
이제 르삼도 쌍용처럼 까방권을 획득해야할것 같은 느낌이
현기를 독주를 막을 방법은 타사들이 정신을차려야되는데 힘들듯
내가 저차 타지만 카바못쳐주겠네요...
근데 가격값은 합니다. 솔직히 전 비싼지 모르겠음
한정판인것처럼 광고하냐!.저가격이면 베라중고 가는게 더 좋겠다..
투톤 알로이휠 말하는거냐??
이나영과 유지태가 안쓰러워보이는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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