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 LAH로 해병대 무장헬기를 채운다고 하는데
차라리 경협차관으로 들어온 러시아제 무기들을 역수출하고 받는 KA-32기반의 기술을 토대로 공격헬기를 구매 또는
개발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러시아제 KA-29/32의 경우는 함상 운영을 기반에 두기에 메인로터의 접이 기능과 추위와 강풍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축반전 기술도 현재 아예 공격 헬기로 발전된 KA50/60으로 발전중이고
해서 에어쇼에 나온 공군 운영의 카모프를 KA29의 무장을 장착하고 도색을 해병대에 맞게 그리고 포인트로 해병대의
상징인 샤크 마우스를 마킹 해봤습니다. 은근...괜찮을듯한데
요건 원본
해상용으로 개량한다면 막대한 예산이 걸림돌,한마디로 돈 때문에...
바이퍼 또한 아파치 버금가는 성능이기에 가성비 최고죠.
아파치 = 비쌈.
해상운용키 위한 방염처리 및 일부 개조 아파치 = 더욱더 비쌈
결국 돈이죠 ㅎ
아파치도 롱보우 레이더 탑재형과 기본형 혼용으로 사용하는것도 돈. 모든것은 돈!!
해병 상륙헬기 호위용으로는 꼭 필요는 합니다..
독도함= 상륙수송헬기+대잠헬기+호위헬기+조기경보 헬기 이렇게 밸런스 맞추게 되길 희망합니다.
(단 장기간 작전가능한 중형급 헬기로 희망~),,,,,,,, 현재는 육군헬기 지원으로 옵니다.
저헬기는방산비리없나보네
이번 LAH로 간신히 자체 공격헬기 예산 태워보내는 것으로 해병은 만족할 겁니다. 만족이라기보다는 공격헬기를 확보하기 위한 첫 걸음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육군의 코브라 공격헬기를 마개조해서 해병이 운용하는 방안은 어떨까 하고 찾아보니 비용문제도 비용문제지만 기체 자체가 이미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더라구요
막사에 에어컨 하고 침대값만 빼도 다사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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