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무장 헬기도 재검토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게다가 이게 소형 중형 공격헬기를 대체 하고 민수용으로도 판매 한다고 하니...
넘에 나라 구형 양산 헬기 설계 가져다가 한국형으로 만든것도 그렇고
딱 수리온이 초도에 군용 민간용을 망라한 계획이라고 떠들던것이랑 소름끼치게 똑같은데
말인지 방구인지 이거도 감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형 소형 전술 차량의 배치로 잠잠해 졌지만 기존 소형전술차량 노후화에 따른 민수용 차량의 배치 부분도
감사 대상입니다.
그다지 소형 무장헬기가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앞에 달린것도 대충보니까 12.7미리 짜리같고 70미리 로켓 양 14발에 하드포인트 형상보면 제대로된 대전차미슬도 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공격헬기를 따로 개발하지않고 수리온 공격헬기 버전이라면서 하인드 비슷하게 만든거나 소형무장헬기라면서 하는거보면 일단 제대로 승인난 사업인지도 모르겠네요
분명 저건 누가봐도 정찰헬기지 공격헬기라 불러주기도 어렵고 따로 정찰장비를 탑재한다는 소리가 있었나요 혹시?
국방비를 우리가 향후 30년동안 러시아5배 이상 쓴다고 해도 따라갈수 있을란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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