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소중하게 추억하는 곳도 유년시절 함께 한 저 골목입니다. 그때는 아이들이 골목에 정말 많았어요. 지금은 노인들 뿐이지만. 정말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 놀던 곳이죠. 지금은 재개발로 다 사라지고 없지만.....꿈에도 자주 나오고 꼭 가고 싶은데 다 사라져 버려서 없죠. 마치 고향을 잃은 듯한 실향민 기분이에요. 항상 그리운 곳입니다.
제가 가장 소중하게 추억하는 곳도 유년시절 함께 한 저 골목입니다. 그때는 아이들이 골목에 정말 많았어요. 지금은 노인들 뿐이지만. 정말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 놀던 곳이죠. 지금은 재개발로 다 사라지고 없지만.....꿈에도 자주 나오고 꼭 가고 싶은데 다 사라져 버려서 없죠. 마치 고향을 잃은 듯한 실향민 기분이에요. 항상 그리운 곳입니다.
사진 속 꼬마들 최소한 40중반에서 오십중반일테지요.
왕따도 없고 집집마다 기르던 개들도 순해가지구 아무나 보고 꼬리 흔들었었는데요.
철길 옆 아낙들 사진은 엄청납니다.
저도 어릴 때 철길 옆에서 많이 놀았었는데 참...위험이 뭔지도 모르고 자랄 때였네요.
노는 게 재밌어서 해 빠질때까지 뛰놀고.......ㅎㅎ
밤늦게 잠안와 누나가 듣던 라디오들으며 좋다고 듣다가 잠들곤했는데
이제는 추억속에만 남겨진 그시절이 너무그립네요.
사진이 흑백이라 그렇지....
40대 아제 입니다.
겉모습은 남자
저도 저떄 투표군이 있었는듯
40대 아제 입니다
댕 댕 이 들 ㅋ ㅋ ㅋ
흑백으로 찍으니 더 옛날 같네요.
밤늦게 잠안와 누나가 듣던 라디오들으며 좋다고 듣다가 잠들곤했는데
이제는 추억속에만 남겨진 그시절이 너무그립네요.
저 다라에 물받아주시던 부모님...
귀한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잠시 추억에ㅎㅎ
음메 기살어ㅋㅋ
저희 부모님 어릴적 행복했던 모습같아서 더 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왕따도 없고 집집마다 기르던 개들도 순해가지구 아무나 보고 꼬리 흔들었었는데요.
철길 옆 아낙들 사진은 엄청납니다.
저도 어릴 때 철길 옆에서 많이 놀았었는데 참...위험이 뭔지도 모르고 자랄 때였네요.
노는 게 재밌어서 해 빠질때까지 뛰놀고.......ㅎㅎ
왜케 슬픈가..
나도 저럴때 있었지
참고로 88군번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