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없으신분이 더 많을것으로 예상되나
화물차 사장님들중에 이런거 하고있는지도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화물인이 많고 쌔고쌧는데 청원 숫자가 이게 먼가요..
보장성도 아니지만 청와대 답변이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09
보배드림이 힘이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이나 그런거 전혀 할줄 몰라서 네이버카페나 이런곳밖에 관심요청 할수밖에 없습니다.
로그인이 귀찮으시겠지만 네이버 같은거 로그인해서 서명 한번만해주세요
화주가 50만원에 올린걸 알쟁이가 30에 올리고 수수료7%더챙겨먹고 이런것에 표준운임제를 도입하자는 취지로 보입니다
현상황이 이렇습니다.
화주가 부산 60에 띄웟다 치고 배차실에서 30에올려봅니다 안나가네? 32올려봅니다 안나가네? 화주가 다른콜 부릅니다 그럼 어플에 같은짐또나옵니다 36나옵니다
나갔네? 그럼 알쟁이는 그거 36부터 시작해서 안나가면 조금씩 올립니다. 단가 친다음에 뭐해야한다? 수수료받아야죠 7프로의 수수료도 적은돈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다가 25에 올렸는데 부산사람이 복귀짐이랍시고 잡아갔네? 담부터 시작가 25되는겁니다
10프로든 7프로든 정해지고 투명해져야한다는겁니다.
한곳에서 이중으로 때먹는게 웃기지않나요?
알선소는 알선 행위를 하고 수수료를 받아가야지 운송료를 왜 떼먹냐가 논점이지싶네요.
가끔 멍청한 기사들이 얼마에 오셨어요 하면 당당하게 가격 얘기해주더라고요. 화주가 그럼 담에 콜부를때 가격낮아지고 알선소도 칼질해야하니 더떨어지고 악순환일뿐입니다.
제가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중으로 때먹는게 어떤의미인가요?
설마 업체랑 기사 양쪽에서 때먹는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그럼 큰착각이시네요
그건 기사님들 돈이 아녜요 애초에 알선돈이죠.
알선이 얼마를 남기든 알아서 배차해서 차량 보내든 지들이 기사 차량 다 갖고서 자체 물량 소화하든
알선이 할일이고 알선돈이예요
애초에 그걸 기사님들 돈인데 알쟁이들이 중간에서 떼간다는 식의 논리로 시작하니 당연히 모든게
불만으로 보이는거구요
그리고 이건 입장 차이인거 같은데 운송료를 떼 먹는게 아니라 생각하네요 자. 제가 알쟁이라 치구요
전 제가 받고싶은 금액을 청구를 하겠죠 업체한테.물론 빠꿈이인데는 저한테 그냥 정해줍니다.
뭐 말도 못해요 어쩌니 저쩌니. 하튼 받고 싶은 금액 받으면 차가 움직일만 한 금액에 배차를 시작하겠죠
차가 없어서든 급해서든 어떤이유에서든 금액은 올라갈수도 있고,바로 잡힐수도 있고. 근데 말씀하신대로
복귀짐이라고 누눈가가 그냥 잡아버린다면 말씀하신대로 그금액이 시작가인건데 그걸 잘못됐다 할수있나요?
저희한테도 이 금액에 잡혔네가 되는거고 복귀기사한테도 어 잘됐네 집가는데 실고가야지.가
자연스럽게 되는거예요 짐은 맘에 드는데 단지 본인(누군가)기준에 금액이 안맞다고 못잡아서
결국 놓쳐버리는 사람이 손해봤다고 수수료 많이 땐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네 그리고 기사들 생각없이 현장가서 금액 얘기하는거 알선도 기사도 손해보는짓이죠.
회사에서 왔다 회사에 여쭤보시라 하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제가 다른글에 댓글 길게 달았는데-줄여설명하자면 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차가 많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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