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된 남자입니다.
22년을 살아왔는데 앞으로 뭘해야할지
뭘 잘하는지 취미가뭔지 특기가뭔지 하나도모르고살았는데요
몇달전부터 삼촌이 작게 건설현장일을 하셔서 알바?비슷하게
현장에 나가서 견출일을 하고있는데요^^
건설현장이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져셔
건설업쪽으로 앞으로 일을하고싶은데요.
하고싶은일은 중장비 운전인데요
타워크레인 운전하는거나 굴삭기운전을 해보고싶거든요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공구리올리는 펌프차?도 끌고싶거든요
앞으로 전망이어떨까요?
어린나이에 벌써노가다냐 이런말 하시마시고
안좋으면 어디가안좋다 라고 말씀부탁드립니다ㅠ
그럼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2007년엔 하시는일 다 잘이루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