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구청에서 나와 마대자루
30개넘게 모아서 버리는것 봤었는데
또 다시 쓰레기가 넘처나네요 일부에불과 합니다 이건 .....
더운여름이라 별 오막딱지 온갖 쓰레기, 그리고 썩은 악취진 냄세를
맡으면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장 찍었는데
가관입니다. 나쯤이야라는 마음 .... 이건쫌 아니네요
가까운 어느나라와 우리 대한민국이나 머라할 처지는 아니네요
선진국 따라갈라면 아직멀었네요 ......
아무리 한산한 도로라 해서 주차를 해놓는것 까진 이해하겠으나
승용차도 버리고가고 여긴 참 쓰레기장이 따로 없네요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저도 버스운전을 합니다만 차내 쓰레기 ,음식물 심지어 구토하는것 까지
다이해합니다 제가 치우면 되니깐요 .... 누가 치우지도 않는 이런 거리에는
점점 쌓여만 갑니다 ㅠㅠ 제발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저러니 민원들어가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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