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망원렌즈 동원하여 당번 정하여
일거수일투족 지켜보며 있던 기레기들
과연 자살일까?
PC에 유언장 있다며 대대적으로 공개언론플레이 하고
부검없이 순식간에 화장시켜버렸던 그때.
기정사실적으로
24시간 봉하마을 감시했던
조중동 언론기레기들과
검찰출석요구 지방에서 서울로 일부러 소환시키고
대대적으로 생중계로 오는 과정을 라이브로 틀었던 언론사 새끼들.
검찰의 압박수사 이때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봉하마을 24시간 당번 정해서 감시했던 놈들은
자살당일에는 어떻게 알고 철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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