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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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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20.05.18 10:56 답글 신고
    에픽 지금 런처도 다운이 안되네요
  • 레벨 원사 3 띠용부엉이 20.05.18 10:57 답글 신고
    애시당초 19금 게임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상향등키면서행함 20.05.18 11:00 답글 신고
    어울리는 친구들이 다들 이번에 무료이벤에 엄청 기대를 하면서 다운로드를 하고 있어서 강제하는거에 대해 고민 했습니다. 거실에 컴퓨터를 둬서 가끔 채팅하는걸 들어보면 친구들끼리 대화하는경우에도 욕이나 험한말 자재 하는모습도 보이고, 일베같은 말 쓰는애들 그냥 상종 말자 이러는거 보니 어울리는 친구들이 막장으로 보이지는 않아서요.
    그 부모들이랑 통화해서 전부 못하게 해볼까도 생각했었고요.
  • 레벨 병장 2501 20.05.18 10:57 답글 신고
    게임 지체가 18세 이상이기 때문에 좀 그렇네요
  • 레벨 대령 1 산들발암 20.05.18 10:58 답글 신고
    등급이 있잖아요? 아이랑 성인영화 보시는거 아니잖아요?

    제재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레벨 상사 2 뽕샤뽕샤 20.05.18 11:00 답글 신고
    연령제한에 맞추어 하는걸 권해드리지만..
    아무리 제한하려해도 하는걸 막을순 없을거예요;;

    중2때면 이미 야동같은건 섭렵했을텐데..

    통제하려하면 단절될 가능성이 있어서
    교육과 소통이 더 중요합니다.
  • 레벨 원사 1 상향등키면서행함 20.05.18 11:02 답글 신고
    네 본문에 쓴것처럼 이번 코로나 때문에 애한테 싫은소리를 좀 많이 했습니다. 전보단 상대에 대한 감정수위가 올라가 있어서 접근방법에 대해 계속 고민 중입니다.
  • 레벨 소위 1 아로나민씨 20.05.18 11:01 답글 신고
    저는 게임은 그냥 게임일뿐, 억압하지마세요 아님 ps4를 그냥 버리셔야죠.

    아무리 자녀지만 부모가 어떻게 100% 컨트롤할수있겠습니까..
  • 레벨 훈련병 흐히호히 20.05.18 11:02 답글 신고
    저도..중학생때 gta 1 gta2해서 드릴말씀이 ..ㅠ
  • 레벨 원사 3 띠용부엉이 20.05.18 11:04 답글 신고
    근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몰래 할 것 같은데 그냥 하게 놔두고 게임은 게임일 뿐 현실에서 저러면 인실좆이라는 걸 확실히 알게 해주는 방법도 있을 수도.
  • 레벨 원사 1 상향등키면서행함 20.05.18 11:09 답글 신고
    오히려 선정적인 부분보다 그냥 건물에서 사람떨어뜨리고, 관광지에서 사람밀어서 떨어뜨리고, 차로 사람 밀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런걸로 인실좆을 알려주기엔 너무 상황이 커요.
  • 레벨 대위 3 진짜조선낫 20.05.18 11:06 답글 신고
    트레버 필립스를 중학생에게 보여주기에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 레벨 일병 하늘의신사 20.05.18 11:08 답글 신고
    저도 중학생때 gta2부터 고딩때는 3를 섭렵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막는다고 모든게 능사는 아닙니다. 그럴수록 이건 게임으로만 즐겨야 한다 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책임감을 기를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부모의 통제 밖에서 하는것 보다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gta 시스템이 극단적인 범죄로 갈수록 잘 잡힙니다 ㅎㅎ
  • 레벨 소장 320d샀는데m3가눈앞에아른거려 20.05.18 11:09 답글 신고
    차에서 카섹한다던 게임...
  • 레벨 원사 1 상향등키면서행함 20.05.18 11:10 답글 신고
    그걸 또 그대로 묘사하더라구요. 삽입 애무 같은걸 흥정도 하고 ㅡ.ㅡ
  • 레벨 원사 3 ACFINE 20.05.18 11:09 답글 신고
    제가 초 6때부터 바이스 시티 산안드레스 4 5 gta시리즈 다했고 25살인 지금도 종종 5하고있는데 일상생활 지장없습니다 경찰서 가본적도 없구요 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상향등키면서행함 20.05.18 11:12 답글 신고
    유투브중에 그냥 일반시민을 죽이고 그런영상이 있는데 보기만해도 충동이 일어날듯하던데요. 그 영상보면서 제일 걱정스러웠습니다.
  • 레벨 원사 3 ACFINE 20.05.18 11:22 신고
    @상향등키면서행함 전 사실 gta보고 이런걱정을 하는 분들도 있다는걸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게임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했거든요 ㅎㅎ 현실에 대입해볼 생각도 안해봤어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레벨 중위 1 팡뇽팡뇽 20.05.18 11:10 답글 신고
    참고로 미션중에 섹ㅅ 장면 대놓고 나오는 미션이있슴니다
  • 레벨 소위 3 슬픈똥꼬 20.05.18 11:12 답글 신고
    무슨 게임을 하던 상관 없습니다.

    단, 집에서 가정교육중 인성 교육만 잘 이뤄지고 있다면... 무슨 게임을 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위 2 프랜치라인 20.05.18 11:13 답글 신고
    중2때 다들 포르노다보셨잖아요. 그리고 지금 다들 성인이 되시고 사회생활 잘들하시고 계시잖아요. 원만한 대인관계와 불합리적인 폭력과 억압만 안당한다면 우리나라 교육잘되어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하라고 하세요.
    같이 하시는것도 아들로써는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 레벨 대장 깜빡이 20.05.18 11:13 답글 신고
    어린 애들이 하기에는 매우 폭력적이고 밑바닥 인생의 막가파를 보여주는거라서 비추합니다
  • 레벨 병장 샤론빈야드 20.05.18 11:16 답글 신고
    같이 하세요 못하게 하면 더함
  • 레벨 원사 1 사랑한다우리딸 20.05.18 11:17 답글 신고
    초딩들 배그하는마당에... 너무 억압마세요...
  • 레벨 소령 3 왕큰차사고싶다 20.05.18 11:18 답글 신고
    이미 맛본 성인의 세계를 넌 아이니 얌전해라고 한다고
    예.
    하고 말 들을 아들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 맛을 봤는데
    쿠키 만들고, 방을 예쁘게 꾸미는 게임을 하라면
    재미 있을까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도 아마 초딩은 불가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이미 그 세상은 초딩 천지죠.

    알려주세요.
    실제와 세상은 다르다고.

    별수 없잖아요.
    그러지 질문한 것이고.

    안했으면 좋겠다, 세상은 다르다.
    라고 말해주고.

    아들이 알아서 하길 바랄 수밖에
    억지로 게임을 지운다 등의 방법은
    몰래 하는, 역효과를 부릅니다.
  • 레벨 원사 1 상향등키면서행함 20.05.18 11:22 답글 신고
    대놓고 아들앞에서 사람죽이고 낄낄거리고, 창녀가 수위 흥정하는데 보란듯이 하고 막 그러면서 더 진상을 부리면 애가 질려버릴까요? ㅎㅎ
  • 레벨 대위 3 리치아노1807 20.05.18 11:33 답글 신고
    아이 키우기 참 어렵죠 ㅎㅎ

    근데 여기 부모님들께 여쭤봅니다~

    첫 야동을 접한 나이가 몇살이셨나요?

    72년생인 전... 첫 야동을 중1때 서울역 옆 만화방에서 500원 내고 5시간동안 봤습니다.

    그것도 지저분한 화질에 하드코어한 서양물로다가요... 구역질나더군요.

    그 이후로 야동을 자주까진 아니더라도 가끔이나마 호기심있게 봐왔고 지금도 가끔..즐기지만 그걸로 인해 제 성개념이 흐트러지진 않았네요.

    게임... 부모가 보기엔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게임이 많게 느껴지시겠지만..

    우리시대 어릴적에도 그런 게임 많았습니다.

    얼마전 리메이크된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의 원작이 2000년대 초반에 발매되었을때..

    그 안에 있는 '노러시안' 미션때문에 의견이 분분했더랬죠.

    전후 스토리가 있지만 딱 그부분만 발췌해서 얘기한다면 테러리스트로 위장잠입한 미국 CIA요원이 러시아 공항내에서 민간인들을 닥치는대로 쏴죽이고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만약, 제 아들이 그걸 재밌게 즐겼다면 저조차도 걱정되었겠지만, 제가 해본결과 대부분 스킵하거나 수행(?)하면서도 강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믿으세요~

    틀어막고 차단하고 못가게 해봐야 저희 눈밖에서는 다 해봅니다.

    차라리 그런것들의 옳고 그름에 대해 설명을 해주세요.

    전 고2인 제 아들에게 야동보냐고 물어보면 절때! 아니라고 부인하길래...

    볼때 보더라도 정상적인거 골라보라고 합니다.

    이상한 내용같은건 현실에 없는 극단적인 자극을 유발하기위해 만든것일뿐~ 실제로는 그렇지않으니 니가 원한다면 아빠가 쓸만한 야동 몇편 추천해준다하니 거절하더군요;;

    그저 많은 대화가 부작용을 최소화 시킬뿐... 가둬놓고 키울수 없는만큼 접근차단만이 좋은방법은 아닐것입니다.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20.05.18 12:08 답글 신고
    ㅇㅇ
  • 레벨 중사 2 어쩔수없이국산차 20.05.18 12:20 답글 신고
    하게 해주되 부모로써 교육과 관심이 동반 되어야죠... 저흰 안그랬나요... 그나이때 하지말라고해도 다 합니다.
  • 레벨 대위 3 RS붕붕이 20.05.18 14:40 답글 신고
    오히려 할수 있게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못한다고하면 수를 써서 몰래라도 할듯...
    그래도 부모님이 알고 있는 선에서 하는거면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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