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할때는 조공을 바치는게 강호의 도리....
1. 타던 차를 2주전에 중고차상사에 넘김.(올뉴쏘렌토 올순정)
2. 오늘 상사에서 전화와서 터빈이 사망했다고 수리비 100만원이 나왔다캄.
3. 내가 탈때까지만해도 멀쩡했고 니들도 시운전 다해보고 매입해간거 아니냐 명의 넘어간지가 벌써 2주가 됐는데
이제와서 어쩌라는거냐 카니
4. 상사 왈, 도의적으로 30만원 입금해달라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하겠다캄
판매당일에 지들이 시운전 다해보고 상태체크 다해서 견적 내고
당일에 명의이전까지 다해줬는데
2주나 지난 이제와서 개소리를 하는디..
이거 30만원 입금해줘야 되는건가예?
술먹게 30만원만 주셈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 나옴 ~
술먹게 30만원만 주셈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 나옴 ~
법적인 문제도 하나도 없음.
그냥 번호 차단 하셔요.
저렇게 용돈벌이하나보네요 주는사람도있나봅니다 저렇게 떠보는거보면
개인인척 사러와서 몇일있다가 이래저래 문제있다고 돈보내달라고 하면서 못주겠다고 하니 주정차,과속카메라 열심히 찍히면서 다닐꺼라고...
근데 조회해보니 명이이전 돼 있었음..
암트 저런 넘들은 확~~~~~
다음달에 자살함
도박빚이 있었다네요
지금은 잊고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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