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3명이 교실 뒤쪽서 성행위 흉내” 강원 한 고교서 생긴 일
강원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 4명이 교사 앞에서 성행위 장면을 흉내내는 사건이 발생해 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피해를 본 교사는 학교 측이 성폭력이 아닌 교권침해로 사건을 축소했다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강원일보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A씨는 지난달 17일 수업을 위해 1학년 교실에 간 교실 뒤쪽에서 수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남학생 2명이 의자 3개를 붙여놓고 누워 성행위하는 듯한 행동을 했던 것이다.
ㅡ,.ㅡ 할말을 잃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52840
우리때처럼 학주한테 허벅지 핏줄터지도록 맞아야 정신차릴텐데..
제 생각엔 중고딩도 대학도 졸업정원제로 해야 함 때리고 달래고 뭔 필요가 있어 학점으로 꽉 잡야지
어디 선생한테 개기고 또 선생은 왜 되도않는 넘을 가르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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