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갓뚜기.
제가 피부로 느낀 가뚜기는
물류운송료에 관하여서는 역대급 쓰레기입니다.
저는 물류업계 종사자로
화물노동자입니다.
운송료는 정말 개 쓰레기급입니다.
공개합니다. 저들의 실상을 ㅠㅠ
음성오뚜기 공장에서 광주물류까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작은차도 아니고 대형차 운송료가 저 지경입니다.
가뚜기와 물류업체는 각성하라!!
개인적으로 저렇게 더러운 쓰레기짐 안 잡습니다.
어플에 매일같이 저렇게 올리니 캡쳐해서
문제제기 해봅니다 .
유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몇 글자 더 보태봅니다.
가뚜기가 몇분의 보배 형님들껜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이군요 .
비단 저 물류업체 문제로만 끝일까요?
물류업체가 저 배차권을 가져올때 공짜로 가져왔을까요?
저 물류업체를 앞세워 물류비를 절감하고 회사의 지출을 줄이고 그 부담을 화물노동자가 떠 안는게 맞는 구조인가요?
정확한 정보공개가 없는 한 오뚜기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봅나다. 관리부실의책임도 있을테구요
오뚜기 음성공장에서 물류센터로 나가는 공산품인데 오뚜기와는 무관합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끝으로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아주느라 정신없어서
문제를 제기해도 들어먹질 않음
백산수 나르는데 18톤차 250키로 운행 44만원 받습니다.
농심 운송료 양반이고요
가뚜기 운송료는 천하의 상놈입니다
각성하라
추천
오늘도 저들은 화물차 노동자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습니다. ㅠㅠ
저런운송료를 띄우고 기사들의 고혈을 빤지 상당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책임없다고는 말 못할겁니다.
농심은 얼마받는가 자료 올려주세요.
제 친구도 화물하는데 부산에서 경기도가도 30만 안밖이더군요.
내려올때 싣고 와야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고생 많습니다.
물건 상하차 ..
한나절입니다...ㅉㅉㅉ
중간업체(인력관리회사 동종) 없어져야합니다.
그냥생각해도
25이상은 줘아될것같은데..
짐 갖은 운송사들이 기사들 상대로 엄청난 폭리를 취합니다.
운송사에선 고정물량 확보를 위해 나름 떡값의 실체도 있으리라 봅니다.
정권도 바뀌었으니 좋은 세상 오리라 믿습니다.
어서 속히 경기가 살아나길 바래봅니다
97년이랑 거의 변동없습니다..
중간자가 없어져야합니다..
차는 개인껀데...법인소유라는 이중적 형태
사무실 하나 가지고..
차량 수백대 소유라는 허상..
한쪽만 보고 x하긴 싫으니
알고나서 오뚜기를 x하든 널 x하든 흘테니 ㅋㅋ
백산수 나르는데 18톤차 250키로 운행 44만원 받습니다.
농심 운송료 양반이고요
가뚜기 운송료는 천하의 상놈입니다
오뚜기 문제는 아닌듯
물류업체와 오뚜기는 서로 전혀무관할까요?
물류업체의 로비라든지.... 관리부실 책임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존심이 있지 저런쓰레기짐 안잡습니다.
어플내용 공개입니다.
어플에 수도없이 올라와 쳐다만 볼뿐
현실을 알리는것 뿐입니다
오뚜기 문제가 아니라고요?
오뚜기 공장에서 오뚜기물류센터로 가는 짐이고요
아는지 모르는지 방관하는 업체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볼수없습니다.물론 제 생각입니다. ㅠㅠ
오뚜기아니라 엘지나 모든대기업 물류는 물류회사가
중간 마진먹고 지입이든 뭐든 개별용달및 화물차량 소유자와 계약하고
운송비를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뚜기만 특별히 낮은 금액으로 주는것도 아닐텐데 제목에 왜 오뚜기만 들어갑니까
마트쪽에서는 좃데가 가장 적게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무슨 의도가 있는건 아니실테고 다들 오뚜기가 최고다 하니까
아닌 부분도 있다라고 말씀하시려는듯 하긴한데 저건 오뚜기혼자 운송비 더 올려준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그래봐야 중간 물류회사만 더 벌게되는 구조를 바꿔야할 문제인거죠.
오뚜기 운송료가 현실이 저러하다 공개해본겁니다. 지극히 사실이구요
..오뚜기는 저 물류업체를통해 얼마나 물류원가를 절감하고 회사에 지출을 줄였는지..물류회사는 대체 얼마를 잘라먹는지.알수가 없습니다..물류업체와 오뚜기는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물론 제 생각입니다.
또한 가족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나아진 환경에서
일할수 있는날은 올겁니다. 조금씩이라도 우리사회가 건강해진다면요.
편한 밤되세요.
저희 대리점에 배송기사들 말들어보면
제일 ㅈ같아서 15년동안 봐오면서 대상,농심,제당 물류로 빠지는사람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5년 전인가 오창에서 구미오는거 14톤 편도 저희회사에선 26만원 나가는데 로지스에서 기사분들한테 가는건 19만9천원 나간다 하데요.. 그거도 기사분들 서로 오려고 지정해달라고 난리치시던게 생각나네요..
만약 그렇다면 문제가 심각할듯...
원 도급사부터 중간에 띠먹는 중계사의 수수료를 알아야 욕을 할 대상자를 파악하죠
반품도 안받아줍니다
오뚜기취급점은 비상입니다
생돈날라가는 상황입니다
개뚜기들
빨아주느라 정신없어서
문제를 제기해도 들어먹질 않음
기사분들은 운송회사에서 운송비를 받으시니 그런거구요;;
-물류회사관리자1인-
농심이 시킴? 말이야 똥이야 난 또 물류사장이 글 올렸다고! 아니 콜 안받으면 될것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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