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9월11일에 있었던 WTC(World Trade Center)즉 세계무역센터와 미국방부 펜타곤에 일어났던 테러를 우린 잊을수 없을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9.11테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납치당한 비행기는 총4대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대가 납치됬다고 생각하지만 추락한 비행기는 총4대 였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죠
납치 됬던비행기중 제일 처음 충돌했던 AA 11편 생전의모습입니다.
기종은 B767-223ER입니다. 총92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충돌 비행기인 UA175편의 생전모습입니다.
기종은 B767-222입니다. 총65명이 사망했습니다.
3번째로 국방부 펜타곤에 충돌했던 AA77편 생전의모습입니다.
기종은B757-223입니다. 총64명이 사망했습니다.
마지막 4번째 비행기 UA93편의 생전모습입니다.
기종은B757-222입니다. 총44명이 사망했습니다.
WTC는 실종4972명, 사망152명입니다.
사건 개요(위키백과)
07시 59분 92명의 승객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 소속 AA11편이 보스턴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를 향해 날아 올랐다. 이어 08시 1분 45명을 태운 유나이티드 항공의 UA93편이 뉴저지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08시 14분 65명을 태운 유나이티드 항공의 UA175편이 보스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09시 64명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의 AA77편이 워싱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각각 향했다.
08시 45분 AA11편이 항로를 바꾸어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과 충돌한 직후인 09시 3분 UA175편이 남쪽 건물과 충돌하였다. 09시 40분 AA77편이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과 충돌하고, 이어 약 9시 59분 경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이 붕괴된 뒤, 10시 3분 UA93편이 피츠버그 동남쪽에 추락하였다. 10시 30분 경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이 완전히 붕괴되고, 이 여파로 인해 17시 20분 47층짜리 세계무역센터 부속건물인 제 7 세계 무역 센터 빌딩이 힘없이 주저앉았다.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는 4대의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266명 전원 사망, 워싱턴 국방부 청사 사망 또는 실종 125명, 세계무역센터 사망 또는 실종 2,500~3,000명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명 피해만도 2,800~3,500명에 달한다. 경제적인 피해는 세계무역센터 건물 가치 11억 달러(1조 4300억 원), 테러 응징을 위한 긴급지출안 400억 달러(약 52조 원), 재난극복 연방 원조액 111억 달러(약 52조 원) 외에 각종 경제활동이나 재산상 피해를 더하면 화폐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자 여기서 사람들은 왜 납치된 4번째 비행기를 모르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납치된 UA93편은 원레의 목표를 이루지 못한체 펜실베니아 주 들판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원레UA93편의 목표는 White House 즉 백악관 입니다.
UA93편이 테러에 실패한 이유는 탑승객과 승무원이 목숨을 걸고 비행기를 되찾을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UA93편의 탑승객들은 비행기를 되찾았지만 비행기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상태에서 원상태로 돌리기는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수직으로 펜실베니아 주 들판에 수직으로 충돌해서 생존자 또한 없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보고 싶으신분은 유나이티드93(플라이트 93)이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유나이티드 93은 9.11테러 비행기중 UA93편을 주제로 만든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911테러 추모 6주년 동영상입니다.(그 7,8주년 추모영상은 찾지못했습니다.)
출처: 다음 항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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