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폭격기에 무장을 탑재하기위한 장면이다.
야간에.... 니들이 고생이 많다.
탄 종류로 보아 재래식 탄종이다. B-52는 주로 재래식 투하탄을 운용하는 기종이었다.
즉 사진이 그리 최근사진은 아닌 듯
MJ-4를 이용하여 폭탄을 탑재한다.
정비사가 이력부(항공기 정비 이력서)를 검사하고있다. 달려있는 폭탄은 B-52 JDAM탄이다.
우리나라도 F-15K가 도입되면서 JDAM폭탄이 도입되었다. GPS로 유도되고, 활공을 하여 3미터 정도의 정확도를 가진다.
JDAM 장착 장면. 폭탄을 장착하는 저 장비는 Bomb Truck MJ-4라고한다.
JDAM 탄을 조립중에있다.
평소는 JDAM은 분해상태로있다가 작전 직전에 조립을 한다.
작업을 어느정도 마쳤는지 휴식을 취하고있다. 정비사는 참 피곤한 직업이다. 우측사진은 확산탄 CBU(Clust Bomb Unit)이다
확산탄이 모두 장착된 상태이다. 기종은 B-52. 미공군은 불발탄이 되면 지뢰처럼 남게되는 CBU의 사용이 거의 금지 상태다.
워낙 정밀 유도무기가 개발되다보니 마구 뿌리는 전쟁 방식에서 한발한발 타격명중하는 방식으로 바뀌고있다.
B-1폭격기의 탑재.
조종사가 출격전에 폭탄에 뭐라고 쓰는중.. 뭐라고 쓸까?
B-1B폭격기에 JDAM 완성탄 장착 작업중.
JDAM(GBU-31)최종 조립.
후반부 Tail Kit을 장착하면 완성된다. Tail Kit내부에 GPS수신기가 장착된다.
출처: 에어라인텟, 네이버 군사무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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