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의 모태인 청도군 신도마을에 또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박정희 대통령 전용열차"가 등장할 계획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7월부터 완전 복원해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1969년 8월초 부산경남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시찰하기위해 부산으로 내려가는 중 신도리 마을주민들의 수해복구
현장을 목격하고 신거역에 내려 신도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고 새마을 운동을 구상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 묵찌빠에서...
난닥님 글은 추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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